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잡담] 야식 뚝딱 만들었다 | 인스티즈

딸기잼+계후

까망베르+메이플시럽 좐맛.,,



 
익인1
까망베르 아니고 백김치인 줄 알았어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ㅋㅋ 그러니까 그래보인다
3개월 전
익인2
최소쩝쩝석사
3개월 전
글쓴이
가망베르에 메이플시럽이 레전드ㄷㄷ
3개월 전
익인3
까망베르 메이플 조합 궁금하다 나도 다음에 먹어봐야지
3개월 전
글쓴이
진짜진짜 추천 까망베르만 올리면 약간 슴슴한데 메이플시럽 올리면 단짠 최고야..
3개월 전
익인4
아니 왜 한 입씩 먹고 찍은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아 번갈아서 먹으려고 한입씩 먹었는데 다이어트하는 엄마한테 자랑하려구 급하게 찍었어 ㅎㅎ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58 10:2330932 11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31 12:0627972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28 12:1414291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2124 16:1911074 3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3945 1
검은머리가 안어울리는 사람도 있구나2 16:51 52 0
젼이성과 베프일수있다 vs없다 고민 들어조... 7 16:5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찍 결혼 하고 싶엉 욕심 없는 사람!?10 16:51 74 0
셀기꾼들은 현타안옴?2 16:50 21 0
대겹 왜다녀5 16:50 55 0
깊티콘 말고 먹을거말고 1~3만원대 선물 뭐있지?8 16:50 50 0
와 마이요거트립 여기 벌꿀집은2 16:50 110 0
이성 사랑방 의존적인 성격 아닌 익들아 어떻게 연애함?6 16:50 85 0
코난 잘알있니4 16:49 49 0
립 이뻐보인다싶으면 다 베어그레이프래. 근데 난 최악임35 16:49 997 0
이성 사랑방 다들 남자한테 연락 와? 계속 연락해??6 16:49 109 0
떡 다이어트엔 안 좋은거 아는데 건강에도 안 좋음??1 16:49 24 0
대익들아 고민 좀 들어줘,,,,🥺🥺😭😭18 16:49 25 0
ㄹㅇ딸은 아빠 외모 닮은듯1 16:49 29 0
체력 좋은것도 타고날수 있어?5 16:49 23 0
야 뭔 9월 말에 30도니...2 16:49 15 0
얘들아 도레미파솔라시도 구슬 챌린지 어디서 함 ㅠ 16:49 10 0
백옥주사 10회 맞기 vs 뷰티디바이스 사기5 16:48 22 0
와 화장실 해바라기가 이렇게 높이 있으면 안 아플까11 16:48 602 0
자낙스를 빻아서 마약?..처럼 먹는다는 몇몇 사람들 16:48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