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는 얼마나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꾸며 살아갈까?
그 갭을 본인도 인지는 하고 있을까?
아니면 인터넷에서나 현실에서나 똑같이 살고 있을까?
그런 사람들이 진짜 연구 대상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