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가 갈 정도로 찐 건 아니고 살짝 통통한 편이라 내 욕심이긴 해 …
근데 진짜 콧대도 높고 입술도 도톰하고 남자친구라 그런 게 아니라 안긁은 한 3등 복권임 ㅠ
살뺀모습 보고싶은데 얘 친구들이 헬스하자고 꼬셔도 귀찮다고 안넘어가네
어떻게해야 살빼라고 기분 안 나쁘게 돌려말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