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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59l 1

구옥에 곰팡이 벽지에.. 낙서에.. 그릇 짝도 안 맞고.. 장판은 들리고.. 화장실 대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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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글쓴이
남친 자취방에서 이런건 뭐야...? 하던게 좀 있었는데 본가 가니깐 이해되는거 같기도 함.. 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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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글쓴이
아 자기 몸은 깔끔하긴해 향을 예민하게 생각하는 애라
3개월 전
글쓴이
핸드 리프레셔 들고 다니는 애임..
3개월 전
익인2
예랑이는 반듯하게 잘하고 사는 편이야?
3개월 전
글쓴이
음 보통 남자들보단 깔끔한듯???
3개월 전
익인2
막 어지르거나 모으는 성질만 없으면 기본 이상은 가는거 같은데
같이 살 사람은 예랑이니까, 근데 뭔 느낌인지는 알겠음 ㅠㅠ 그 집안에서 오는 분위기

3개월 전
글쓴이
맞아맞아 이거야...ㅠ 예랑이자체는 딱히 문제는 없는데..
3개월 전
익인2
근데 우리 시댁도 첨에 갔을 때 그냥 아파트인데도 약간 시골st였거든 구옥+일부 곰팡벽지 그만큼 오래사셨으니 그 집에서
근데 나 결혼하니까 아버님이 도배 싹 하셨더라고

딱 하나 남편이 옷을 좀 펼쳐놓고 짐을 만드는 스타일인거는 시댁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시댁도 행거쓰고 술진열장같은거 있음) 사실 살림은 내가 더 꾸리면서 이렇게 하디말어라 저렇게해라 하면서 알려주면 그렇게 하더라고

3개월 전
익인3
단어 선택이 구리긴 한데.. 그게 수준 차이긴 함
Class 같은 뜻은 아니고 …… 라이프스타일이라 해야하나

3개월 전
익인4
난 결혼 안 해서 잘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네이트판? 그런 글에사 아내(본인)는 미니멀리즘인데 남편이 완전 반대라서 집에 막 금색 돼지저금통 있고 그런거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다 하더라
3개월 전
익인4
예랑분이랑 소소하게 인테리어 측면으로 얘기 나눠봐
3개월 전
익인5
결혼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 꽤 있을거같은데 예비시댁과 쓰니가 위생관념이 많이 달라보여서..
3개월 전
글쓴이
응.. 내가 걱정하는것도 이거임ㅠㅠ
3개월 전
익인5
남자도 지금은 결혼전이라 최상의 모습이고 결혼하게되면 익숙한 본가의 모습으로 돌아갈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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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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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글쓴이
아니야 딱히 문제로 생각 안하는거 같아ㅜㅜ
3개월 전
익인5
아.. 나 비혼인데.. 내가 겪은 남자 중에 자기 아빠가 바람나서 나갔다가 어머니가 다시 받아준 경우인데 지네 아빠 겁나 욕하고 싫다고 닮기싫다 얘기했던 놈이 결국엔 자기 아빠 행동 그대로 했어.. 왜 인터넷에 남자볼때 그 아버지를 보라고 하는지 알게됨 진절머리나도 닮더라
3개월 전
익인7
그거 유전이라 니 남친도 더러울듯
청결도? 는 거의 보고 배우는거라 유전임

3개월 전
익인10
꼭 그런건 아님 그냥 살림하는 사람의 취향이 너무 세게 반영돼서
3개월 전
익인19
응 아님 본가 지저분하면 오히려 진절머리 나서 더 강박적으로 깨끗하게 하고 사는 사람도 많음
3개월 전
익인8
이제 그 모습이 쓰니 결혼하면 집 모습이 될거임
3개월 전
글쓴이
오바야.. 오마이갓ㅜㅜ
3개월 전
익인8
평생 그걸 보고 자랐으니 미의식이나 청결 수준도 딱 그정도일거고 쓰니가 방치하면 본문, 참기 어려워서 혼자 치우면 남편은 문제의식 없으니 독박가사..ㅋㅋ 어느쪽이든 지옥이야
3개월 전
익인9
동거한적은 없어?
3개월 전
글쓴이
잠시 우리집에 이주정돈 산 적 있어! 집 이사에 문제가 생겨가지고
3개월 전
익인11
주택이야? 오히려 그런 환경에서 쓰니 같은 사람 만나고 잘 자라난게 대단한데ㅜㅜ 나는 여름마다 바퀴벌레 나오는 오래된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서 집에 대해 자격지심 짱 많아..
3개월 전
글쓴이
맞아 주택이야ㅜ 1층
3개월 전
익인12
너 명절에 그집가서 자야함 ㅜㅜ 이거 괜찮으면 결혼해도 되는데 아니면...
3개월 전
익인13
그냥 망상 어그로글이 아니라면
농담아니라 이런 친구들은 결혼하기 글럿다고 생각함

마인드가 어린 건 둘째치고
집을 가보기도 전에 예랑이라는 표현이 나올 수가 있나?

3개월 전
익인14
22 서로 본가도 안가보고 예랑이?
3개월 전
글쓴이
커뮤글에 이해하기 쉬우라고 예랑이라 표현한거임.. 결혼 전제로 생각하고 있어서.
3개월 전
익인20
남친이라고 해도 충분히 이해하기 쉬운 글인데? 오히려 예랑이라고 하는게 더 이상해 나이가 많아?
3개월 전
익인15
근데 본가 위생이랑 내 위생이랑 차이날 수도 있음 나도 본가는 시골이라 방바닥에 모래 다 밟히고 엄마 손목이랑 눈이 안 좋아서 설거지 그릇에도 고춧가루 있고 한데 말해도 안 바뀌니까 그냥 내가 적응하고 딱히 신경 안 쓰는데 내집에선 바닥에 밟히는 거 하나 없게 물걸레질까지 하고 그래서..
3개월 전
익인16
예? 우리집이요? 20년도 더 된 주택이 다 그렇쥬~?
3개월 전
익인22
우리 본가도 그러는디 ㅠ 깨끗한 편이어도 오래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해야하나... 씁쓸하네
3개월 전
익인16
커뮤가 다 그렇지 뭐~ 씁쓸해 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0
우리집도 30년 다되어 가는 단독주택이라서 곰팡이눈 어쩔수 없더라.. 나도 우리집 좀 오래되서 싫은데 다들 이렇게 생각할까봐 친구들 못 데리고 옴
3개월 전
익인17
솔직히 나라도 좀 싫을듯 ,,
3개월 전
익인18
가난이 싫은거지..
3개월 전
글쓴이
아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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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글쓴이
응 그치.. 매번 그릇 맞춰서 밥 먹어라~ 이건 아님
3개월 전
익인25
근데 여자친구 집에 온다고 보통 접시도 삼??
3개월 전
익인2
예시가 접시고 손님맞이하는 성의표현이라고 이해하는게 나을듯
3개월 전
익인5
접시를 사야한다기 보다 집에서 손님맞이용 그릇을 내주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뭔가 글쓴이 처음보는데 신경썼다는 티가 안난듯
3개월 전
익인23
명절에 그런 집 가서 전 굽고 잘 수 있겠어?ㅜㅜ 난절대 못함… 비위 약해서 그런집에 발도 들이기 싫어
3개월 전
익인27
22 아 우리 친가가 저랬는데 진심 절대 안감
3개월 전
익인24
그럼 걍 동거 먼저 해봐
3개월 전
익인26
난 시댁 어른들이 나랑 라이프스타일 안 맞아도 남편이랑은 잘 맞아서 3년차인데 딱히 별일 없이 잘 지낸다..! 오히려 내가 애기들이랑 있으면서 못치워서 남편이 퇴근해서 와서 정리할 정도로 깔끔해. 근데 시댁은 좀 정리 안 되어있고 깔끔하진 않은 편.. 설거지도 세정제 없이 수세미로만 닦고 행주에서 냄새나고 이럼..
3개월 전
글쓴이
시댁 얼마나 가??
3개월 전
익인26
우리집에서 1시간 반정도 걸리는디 한달에 두번 이상??
3개월 전
글쓴이
헐 되게 자주 가네...????
3개월 전
익인26
근데 애기들이 있어서 자고오진 않아!! 자려면 준비물 많이 필요해ㅠㅋㅋㅋ자라고 강요도 안 하시고.. 애기들 오래 보고싶으시면 시댁에서 우리집으로 오시는 편
3개월 전
글쓴이
26에게
오호.. 애기가 있구나

3개월 전
익인28
근데 본가면 부모님이랑 본인 위생 그런 개념이 다를 수도 있음 나는 아기자기 짝맞는 이쁜 식기 가구 인테리어 꾸미기 좋아하는데 엄빠는 그냥 집을 살림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건지 물건도 여기저기 쌓아놓고 그러시는데 너무 가치관이 다름
3개월 전
익인29
진짜 뭐 동화처럼 사랑하면 ㄴ상관 그런 거 아니면 생각은 날듯ㅋㅋ
3개월 전
익인30
근데 부모님이랑은 상관 없을수도 우리집은 본가가 엄청 깔끔한고 관리 잘하는데 나는 지금 혼자 사는데 좀 더러워 ㅎ
3개월 전
익인31
아.. 나 지인 얘기랑 비슷하네.. 그 분들은 결혼하셨는데 아직도 시댁 때문에 내내 힘들어해.. 그릇들 다 갖다버리거 싶다,, 남들한테 창피하다,, 등등 더 말할 순 없지만… ㅜㅜㅜ 그게 시작이다더라 오히려 지인분을 유별난 사람 취급하고.. 그래도.. 시댁 분들 인성 좋으시구 그럼 잘 생각해봐..!
3개월 전
익인32
저런것도 신경 쓰이면 그냥 혼자 사는게 맞다.
3개월 전
익인33
중요한 손님 오기 전에 그릇 맞추는 문제는 좀 서운할 수 있는데
나머지는 거의 위생보다는 경제 사정의 문제인 듯..? 쓰니댓에선 아니라곤 했지만 저런 부분들은 사실상 경제 사정의 문제가 맞음 위생이랑은 별개의 영역이야 형편이 안 맞아서 불편하다고 느껴지면 지금 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게 좋긴 하겠다ㅠ

3개월 전
글쓴이
집두 넓고 직업상 못 사는건 아니실거 같은데..
3개월 전
익인34
라이프 스타일이라기엔 가난해서 그런거일 확률이 매우 높음,,, 그런 세부적인 것까지 돈 쓸 여력이 없는거임
3개월 전
글쓴이
못 사는 집은 아니야 평범한데.. 그냥 중요하게 생각 안하시는거 같아ㅠ
3개월 전
익인35
구성원 중에도 다를 수 있어 난 동생 드럽고 난 깔끔떨어서 내가 다 치우는 편...
3개월 전
글쓴이
아 맞아 형이 있는데 진짜 깔끔하게 사시더라고
3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당연히 본가도 그럴줄 알았나봐..ㅠ 남친도 나름 깔끔하게 살아서
3개월 전
익인36
우리집 재래식 화장실 있던 구옥이었는데 내 남동생 거기서 크고 성인되서 극도로 청결 중시하더라…왠지 그런집이라 더 그럴지도
3개월 전
익인37
울아빠도 그런집 출신이라 엄마가 결혼전에 개충격받았다고 몇번말했는데 명절에 그집갈때or그쪽집안 가족이 우리집올때는 좀 스트레스 받긴하는데 그 외는 그닥?
3개월 전
익인37
아빠 큰형네가 부모님집 물려받고 계속 더러운곳 사는데 그집 자식들은 위생관념 개에바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아빠는 19살까지만 그집살고 대학부턴 상경해서그런가 위생관념이 본가쪽이랑 다르긴함
3개월 전
글쓴이
남친 형은 익인이 아버님이랑 비슷한거 같거든? 진짜 깔끔하셔ㅜ 근데 남친은 나름 깔끔한거지.. 본가 영향 많이 받은거 같어
3개월 전
익인38
오히려 집안 분위기가 저래서 더 깔끔한거 일수도 있음
3개월 전
익인39
헐 그릇도 새로 사야돼??? 세트로 사도 몇개씩 깨먹는데ㅠ 무튼 그런면이 안맞으면 다른 사람 찾아봐야지뭐
3개월 전
익인41
시댁이 지방이야? 그럼 가서 자야하고
서울이면 밥만 먹고 와야지
그래도 아기는 그 방바닥을 그 그릇에먹음

3개월 전
글쓴이
지방이야..ㅠ 가는데 4시간 넘게 걸림
3개월 전
익인41
구럼 백퍼 자야해 ….
그게 싫음 결혼안해야지
근데 시어머니가 오지마라 스타일이면
전화 자주하고 명절에만 가면 될듯
이건 그대 선택
남친 자취집에 지금도 바리바리 스탈이면
힘듦 ㅎ 어떤 느낌인지 알지..?!

3개월 전
익인42
ㅎㅎㅎㅎ 어차피 어른들만 그곳에 계시고 일년에 해봐야 몇번 간다고
집이 중요한 게 아니라 땅을 봐야지
어차피 결혼해서 물려받으면 그 집이 쓰니껀데 밀고 새로 지어서 세주거나 팔면 돼
남편도 자기관리 잘한다며
구옥이어도 본인 집이면 그게 재산이다

3개월 전
익인42
눈앞에 당장 거슬리는 소소함 때문에 큰 미래를 잃지 말 것
자고 오는 며칠, 아이 데리고 내려가서 보는 며칠
그걸 못 견디겠으면 아예 서울 며느리 연기를 해
시댁에만 다녀오면 온몸에 알러지 가려움증이 생긴다고
아마 곰팡이 먼지 때문인 것 같다고 남편에게 말해
그럼 시댁에서 보수공사 할거야
원래 시골 어른들은 본인들끼리 그냥 살다가
며느리 들어오면 공사하고 그러더라
곰이 못 될 바엔 여우가 돼야지

3개월 전
익인43
그 집에서 몇십년 사신건가? 그런거면 사는 도중에 인테리어하기 쉽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 근데 쓰니 입장 이해는간다
3개월 전
익인44
나중에 지나고보면 사소한 일이어도 지금이니까 다 따져볼 수 있는 시기인거지 뭐ㅋㅋ 고민할 수 있다고 봄 거리가 멀면 너도 자고와야하고 올라오셔서 같이 지내기도 할텐데.. 집에 하자 생기면 벽지랑 장판은 좀 그럴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쎄한거면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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