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평소에 표현이 정말 없거든 자기전에 잘자하고 하트 보내는게 애정표현의 전분데 요즘은 잘때도 그냥 잠들어 버려서 이렇게 무미건조한게 사랑 맞나 싶고 내가 너무 사소한거에 집착하나 싶기도해서 마음이 복잡해..ㅠ
만났을때 잘해주긴 하지만 안만나는날이 더 많으니까 좀 쌓아두고 있는거 같아 익들이 봤을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