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내가 선천적으로 저시력 시각장애가 있는 20대인데 알바 지원할 때 이력서에 시각장애가 있다고 밝혀야겠지? 안 밝히다가 들키면 불이익을 줄 것 같고 말하면 입구컷 당할 것 같아 ㅠㅠ



 
익인1
업무에 지장이 있는 정도야??
3개월 전
익인3
시력 좋은 게 필요한 알바 아니면 굳이 안 말해도 될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25 10:2340184 15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71 16:451460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3 12:0639171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4025 16:1921218 3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1 12:1425934 0
다이어트할때 과자 뭐 먹어..?5 17:47 29 0
얘들아 사장이 다음근무자 바쁜거같으면 더 도와주고가래6 17:47 17 0
방 정리를 시작했는데 왜 더 더러워지는거지1 17:47 11 0
제주도 서귀포 쪽에 월정리 같은 에매랄드빛 바다 있나? 17:46 8 0
나 165인데 살면서 50 찍어본 적이 없음39 17:46 669 0
화산귀환 보는 익들아 질문 있어 ㅠㅠ 4 17:45 23 0
나 언니한테 배신감에 울었던 적이 있음1 17:45 15 0
화장하는 남자 아예 싫어하는 사람 있어? 112210 17:44 36 0
여론조사 전화 개짜증남2 17:44 21 0
학생 때 영어 이 부분 진짜 짜증났음5 17:44 442 0
흑백 정지선 셰프랑 박은영 셰프 둘 다 쌍둥이네 17:44 17 0
엄마가 아빠한테 맞았엇다고 몇천번 얘기했는데 알고보니 한번 맞은거였음..ㅋㅋ9 17:44 388 0
20대 후반 5000은 기본으로 모으는게 기본값일까?3 17:44 194 0
가끔 공휴일에 나도 알바 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면 좀 짜증은 나는데 17:43 11 0
버슨데 무슨 발냄새? 신발냄새? 개심해3 17:43 61 0
아직 다 못쓴 틴트 4개나 있는데 새 틴트 깔까 말까...7 17:43 20 0
커뮤에 올라오는 연애 고민? 중에 제일 웃긴거 17:43 4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1달동안 여러번 붙잡았고 마지막으로 연락했을때3 17:43 92 0
남자들한테 화장하라고하는거 나만 이해안가나?15 17:42 57 0
두피 긁으면 작은 알갱이 나오는데 뭐지?10 17:42 3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40 ~ 9/29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