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걍 입 안에 가득차게 넣어먹는게 좋아서 그렇게 먹는거라는데

꽉꽉 채워먹으니까 밥 먹을때 계속 입밖으로 음식물 삐져나오고 입터져라 우걱우걱우걱 씹어먹는것도 보기싫음

마주앉아서 먹어야되는데 비위상하고

익들은 괜찮아?

거기다가 쩝쩝 + 입에 음식 넣을때마다 혀 내미는데 백태껴있고 씹던 음식물 혀에 묻어있음

더러워서 개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대한 안 보고 먹으려고 하는데도 얘기하다보면 대답해주면서 그쪽 보게되고 쩝쩝 거리는것도 하

아니 내가 유독 밥 먹는거에 예민한가 싶어 ㅠ

다른 사람들응 아무렇지도 않아보임..



 
익인1
상종도 안함 진짜
3개월 전
익인2
전생에 거지였나 꼭 그렇게 게걸스럽게먹어야 밥먹는거같대?
3개월 전
익인3
혀마중은 진짜 웩
3개월 전
익인4
난 밥에 집중 잘해 단련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77 09.30 16:0128180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182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1 09.30 09:5855899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47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5440 0
길에서 말거는 사람들 하나같이 눈빛이 이상함2 09.28 18:59 22 0
철학이 없는 사회...4 09.28 18:58 41 0
동생 휴대폰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진짜 중독같아 09.28 18:58 71 0
서울익 지금 산책 갈건데 외투 필요할까? 09.28 18:58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이사람이면 결혼해도 괜찮겠다라고 생각해본 적 있는 익 있어?4 09.28 18:58 134 0
아 큰일; 09.28 18:58 3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우리 무슨 사이냐고 물어봐도 합법이야?4 09.28 18:58 192 0
20대 후반인데 묘하게 어린느낌 나는 사람은 이유가뭘까 68 09.28 18:57 2808 0
모공+블랙헤드 심한 사람들 매일매일 클렌징오일함?? 09.28 18:57 20 0
이성 사랑방/ 아 짜증나 약속 취소됐어 아 진짜 개짜증나는데3 09.28 18:57 137 0
비행기 기내캐리어 들고 갈건데 수속카운터 생략가능해?1 09.28 18:57 18 0
볶음김치 진짜 맛있다 09.28 18:57 12 0
근데 아묻따 민주당 아묻따 국힘 찍는 사람들은7 09.28 18:57 49 0
바질 단팥빵 먹어봤ㅁ느데 의외로 맛있더라2 09.28 18:57 10 0
야구경기는 경기하는 팀 홈구장에서만 하나??2 09.28 18:57 23 0
아직도 선풍기 트는중 09.28 18:57 12 0
당뇨아닌데 자꾸 당 떨어지는 느낌 나는거 왜일까??11 09.28 18:56 230 0
헐 울엄마 금손임...랜덤인데5 09.28 18:56 723 1
🙇🏻‍♀️저녁메뉴 추천바랍니다🙇🏻‍♀️ 3 09.28 18:56 30 0
쿠팡 계정 만들때 신분증 필요해?1 09.28 18:5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0 ~ 10/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