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20 09.26 11:07811 0
주식주식 공부 하는 익들은 진짜 공부하듯이 했어?5 09.29 17:0463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88 0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758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4 09.26 09:18428 0
국내주식 알비더블유 결과 나왔어20 11.12 17:52 6716 0
해외주식 미국 주식 공부 좀 하고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갬들은 기사나 정보 어디서 얻어?1 11.12 17:43 819 0
해외주식 2월은 조정장이라고 하잖아2 11.12 17:42 1270 0
기타 뭐야 지금 카카오 올라가는 추세야?..4 11.12 17:13 1321 0
국내주식 하 요즘 공모주 경쟁률 점점 높아진다6 11.12 16:45 1557 0
국내주식 와 대한항공 실적 대박났네6 11.12 16:21 4329 0
국내주식 하이브 대체 언제 팔아야 할까...3 11.12 14:59 1573 0
국내주식 삼전 오늘물타기vs담주물타기12 11.12 14:52 1420 0
국내주식 카카페 아직 가지고 있는 사럄?6 11.12 14:47 1435 0
기타 이번달 결과가 궁금해서 어플 지워버렸어 11.12 12:14 68 0
국내주식 에디슨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래!!!!!!3 11.12 12:05 639 0
국내주식 박셀 너는 호재도 없니...... 11.12 11:10 57 0
국내주식 알비더블유 비례청약 1주4 11.12 10:57 586 0
국내주식 Cma 계좌만 있으면 청약 못해?1 11.12 10:10 209 0
국내주식 오늘주식 코인을하는건지 주식을하는건지 모르겠네 11.12 10:02 171 0
국내주식 카뱅 vs 카페 11.12 09:50 71 0
국내주식 덱스터 10주밖에 안산나 반성해라 11.12 09:29 102 0
국내주식 흠!!! 더 힘을내!!!!10 11.12 09:23 3218 2
국내주식 와 위지윅 이거 뭐지? 11.12 09:17 124 0
국내주식 덱스터 산지 한달도 안됐는데 11.12 09:06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