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본인표출아랫글 글써놓고 홀라당 사라진 쏘입니당😱😭 181 9:3610642 1
BL웹소설공이 연예인인 작품 추천 부탁해요…🥹🤍 12 20:01321 0
BL웹소설드씨는 어디서 들을수있어?6 22:47129 0
BL웹소설아니 묵은지가 되면 왜 읽기가 싫지 4 9:4872 0
BL웹소설만생종 웨안봐..?7 22:3920 0
울어라마왕 재밌어?3 09.24 22:56 91 0
벨테기 극복했는데 겜벨 추천해줄 사람...7 09.24 22:24 120 0
정말 기대하고 깠는데 실망이야 ㅠㅜㅂㅎㅈㅇ?2 09.24 22:17 136 0
유우지님 마스가 재밌니? 3 09.24 22:15 161 0
곁다리 황자 이거 재밌어? 09.24 22:12 8 0
이중에서 뭐부터 읽을까??12 09.24 22:07 169 0
남궁로판 읽는 사람?(ㅅㅍㅈㅇ) 09.24 22:05 12 0
솔탱 오랜만에 봐도 최고다(발췌o) 4 09.24 21:55 69 0
본편은 재밌게 읽어놓고 외전은 안 읽는 나 3 09.24 21:00 41 0
외전 읽고싶다 09.24 20:59 13 0
모연흔 재미따.. 2 09.24 20:15 23 0
마음 아픈 부분 읽으면 속이 이상하게 아픈데 왜그럴까 5 09.24 19:48 211 0
풀블룸만 읽으면 가슴이 찌릿찌릿 아파 ㅜㅜ1 09.24 19:03 35 0
폼리스 공이 수한테 찐사 마자?? 5 09.24 18:56 76 0
울마왕 판중된거 있으면 4편 외전만 사면 돼?2 09.24 18:28 134 0
질투가 너무 맛있다🤤 09.24 18:11 79 0
메인컾 해피엔딩 되고 서브컾 나만 궁금함??? 6 09.24 16:40 189 0
내 묵은지도 좀 봐줘…15 09.24 14:47 321 0
미치도록 아름다운 읽을까 이방인 읽을까 ㅎㅎㅎ6 09.24 13:42 177 0
나 이중에 100권도 못 읽어ㅛ는데 진짜 언제 다 읽지? 8 09.24 13:23 4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