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존감 없고 소극적으로 살았다는걸 이제야 느낌 막상 도전하니까 별거 아닌게 너무 많다 인생이 바뀌는 10대때 알았어야 했는데 성인되고 학교 벗어나서야 알아서 아쉽다 지금도 바꿀수는 있는데 나이 먹을수록 어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