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해봐서 대충 알거든
절친이지만 요즘 힘드냐고 물어보기가 좀 조심스러움
가족+친척이 엄청 가스라이팅 해서 힘들다고 이야기 해준적 있거든 특히 엄마랑 언니가 제일 심하다고 아빠는 항상 언니편이고 친척들도 내 친구한테 책임을 전가한다 정신과 다니고 싶어도 눈치줘서 못다닌다 , 가정폭력도 당한애라ㅜ
목 보명 줄 자국? 선명하고 정수리 부분 하얗더라? 일반인들은 검은색인데 내친구는 하얀색임 머리카락이 비어있음
손가락 보면 칼에 베인 자국도 있고
친구지만 물어보기가 조심스러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