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티는 절대 안내는데 그냥 같이 밥 먹기 싫음…천천히+엄청 적게 먹는데 예를 들어 커피 톨 사이즈도 4분의 1만 먹고 파스타 1인분도 많이 먹어도 반 이상 남기는데 괜히 식당 눈치 내가 다 보이고 그럼ㅜㅜ… 그래서 나갈 때 괜히 내가 맛잇는데 양 많아서 남긴다고 대신 말하거든 친구가 말하기를 본인이 내 돈내고 남기겠다는데 뭔 상관이냐 이러는데 진짜 어디가서 말은 안하는데 이런 애랑 밥 먹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