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이야기 좀 들어줄사라 너무 답답하다 진짜 ....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익인1]

뭔ㄷㅔ?

[글쓴이]

엄마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 데 A사람의 동창이야 나는 그걸 알고 있고,
난 엄마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벌려고 1년동안 지켜봤어 엄마가 정신차리겠다면서 몰래 A(여자)를 만나고 다니더라 나는 그냥 그 사람 조차가 싫은데

[글쓴이]

차라리 이혼을 해서 자유롭게 살라고 하는데 아빠는 엄마만 바라보고 엄마는 이혼하면 아빠가 불쌍해져서래 이제 앞으로 자기 인생 자기가 살테니끼여들지말라는데..

[익인1]

그니까 짝사랑하는 사람,관련된 A도 다 싫다는거네
근데 어머님은 이혼하고 그 짝사랑하는 분이랑 잘되고싶어하는거야?

[글쓴이]

그건 모르겠어 근데 일단 우리가족 다 싫어해 내동생은 그 이모랑 놀고난 이후로 엄마가 이상해졌다하고

[글쓴이]

내가 진짜 너무 화나서 접시 던지고 휴대폰 내려찍었거든 선반에.. 진짜 바람 걸렸을 때도 그 A라는 사람 보호하려고 거짓말 치고 나도 눈 돌아가더라 또 숨기면서까지 A 만나려고 하는게

[익인2]

뭐시당가

[글쓴이]

ㅇㄷ

[익인3]

뭔디

[글쓴이]

ㅇㄷ

[익인4]

내가 들어줄게

[글쓴이]

혹시..읽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