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몸 안에 있는 장기 다 빼서 납작해진 여학생 시신 본 적 있음
무슨 범죄에 휘말린 피해자인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너무 끔찍했어서 종종 떠오름...ㅠ 잊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