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얌얌 일리야드 들판 브금 개좋아함

이런 숨은 띵곡 추천해줄수있어??

메플 브금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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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길 아는 용이 있네
나도 가끔 일부러 거기가서 잠수타...
그리고 헬리시움 숲 << 여기도 진짜 좋아 마음이 편안해져 일리야드 들판 좋아하면 좋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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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명하지만 낭만이 저무는 자동차 극장 << 요거랑
여기에 스토리에 나오는 브금인 "a mechanic with a wander"도 정말 추천해 내가 호텔아르크스를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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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 요것도 좋아해 검마 그때 나왔던 브금으로 기억하는데... 먼가 진짜 스토리 하나가 끝나는 느낌 나는 좋은 브금이야
나도 메이플 브금 덕후라 그런지 ㅋㅋㅋㅋㅋㅋ 막 정신없이 댓글 썼네... 메이플 브금 진짜 잘뽑으니깐 많이 사랑해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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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나랑 브금 취향 비슷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르크스 브금은 자동차 극장이랑 A mechanic with a wander가 젤 좋더라
글고 새로운 시작 브금도 진짜 좋아해 다들 스토리보고 실망했네 하지만 브금이 너무 감동적임ㅠㅠ 긴 여정과 전투를 함께 해줘서 고마웠고 수고했어 하는거 같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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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알려진것 중에서 모라스 산호숲 브금 좋아해 진짜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아쉬움ㅠ 윗 용사 말처럼 아르크스 브금은 넘 유명하고 다 좋은거 알지만 자동차 극장 브금 진짜 미쳤어 꼭 들어보는거 추천! 마음이 진짜 따뜻해지는 브금이야
아크 마을인 베르딜 브금도 좋다!! 셋다 느낌이 좀 비슷한데 난 약간 고독한 브금 좋아하나봐ㅋㅋㅋㅋㅋ 일단 사막 황무지 같은 배경을 너무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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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움 브금도 다 좋아 마을 브금이 제일 인기 많지만 내 취향대로 좋아하는건 four perils astray, 눈을 뜬 실험실, 점령당한 골목 이 3곡이 진짜 좋아

[용사3]

비밀의 숲 엘로딘도 좋더라.. 거기 잘 안가는 테마퀘스트인데 한번 가보고 브금때문에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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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테...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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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city 이것도 이건 세렌첫클하고 세렌보상맵에서 흘러나왔을때 사람들이 이노래를 여기서쓰네하면서 극찬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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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귀 여우마을 브금

[글쓴용사]

아 맞아 이것도 겁나 좋아하는것중에 하나야ㅋㅋㅋ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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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명하긴 한데 아르크스 브금 ㄹㅇ 좋음 그 로봇있는 호텔 내부 브금도 좋고 내 최애는 종착지 없는 횡단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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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 보고 가봣어 듣자마자 아~ 했어 여기 좋아 맘이 몽글몽글해져~

[용사8]

일리야드 들판 개좋아.... 블루밍 포레스트, 나린 마을 브금, 어드벤처 아일랜드 추천!!! 얘네들도 내 기준 밝고 통통튀는 느낌이야

[글쓴용사]

추천 고마워 다들어볼게

[용사9]

ㅎ 들을줄 아는군

[용사10]

거 뭘 좀 아는 용이구만

[용사11]

일리야드들판 브금 진짜 넘조아
머드숲 브금도 좋고
세렌2페 석양?브금이랑
칼로스 보상맵(카로테)
라라 아름드리나무쓸때 나오는 브금 행복가득한삶
나린브금
블루밍포레스트
풀문파티
테네브리스 새로운시작
재즈오브메이플 전곡
아르크스 마을 브금
아르크스 횡단열차 브금
어드벤처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