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얘기는 아니지만 음 난 뭔가 꽁기할듯 안예쁜가? 싶어서



 
익인1
엉 빡침 그냥 다재끼고 이뻐서만나지...하는게 베스트임
3개월 전
익인2
엥 그냥 좋은데
3개월 전
익인4
베스트임
3개월 전
익인5
너무 꼬아듣는데 ㅋㅋㅋㅋ
못생겼으면 걍 성격좋은 여사친 정도였겠지
성격만 좋다고 애인 절대 못하지
특히 남자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93 10:2335445 13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53 12:0633538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52 12:1419831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2993 16:1915566 3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5655 1
엄마 갱년기 몇 년동안 가...? 19:14 12 0
익들아 편도로 3시간 넘는 거리에 사는 친구와 꾸준히 한달에 2번 정도.. 4 19:14 14 0
나만 흑백요리사 음식물쓰레기 걱정되나...37 19:14 1273 0
비상ㅜㅜ 내폰에서 아이폰 문자 삭제해도 상대방한테는 보잊ㅣ 19:13 11 0
포메 견주들아 개냄새 원래 이렇게 심해..? 19:13 19 0
나 물에 빠져서 물속에서 몇분 허우적 거리다가 기절하고 다음날 일어난적 있는데1 19:13 20 0
35살 딱 나이만 봤을때 무슨느낌들어?30 19:13 250 0
길가다 거대 비둘기를 발견하면 19:13 12 0
고양이카페 알바하는거 어때? 19:13 6 0
면접보다가 몰라서 대답 못하는 사람 많겠지..? 19:13 18 0
하비라서 요즘 패션 너무 맘에들어 19:13 22 0
직업 다들 뭐야55 19:13 341 0
면접을 너무너무 못보는 것 같아 내가1 19:12 2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자기 시간 될 때 한 번 놀러가자는데 장소 ㅊㅊ 급해급해4 19:12 45 0
이성 사랑방/이별 뽀뽀하고 안으면서 이별했는데 다시 만날 가능성 있을까 …? 12 19:12 117 0
나도 다이어트 강박인가봐 1400칼로리면 많이 먹은거 아닌데 2 19:12 33 0
이거는 아무나 다 달릴 수 있는 거야?6 19:12 77 0
Enfp 인지 intp인지 알수가없네9 19:12 40 0
아 친구가 나보고 생일 선물 뭐 사줄까 이렇게 물어보는데 19:11 13 0
낼 또 출근이라니.. 가기싫어2 19:1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42 ~ 9/29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