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04 10:2337137 14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60 12:0635815 0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2614 16:4511436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3636 16:1917873 3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57 12:1422107 0
20km는 어떻게 하는거지.. 19:33 7 0
올영 토너패드 추천해주라!1 19:33 11 0
이성 사랑방 썸붕 하고싶은데 어떡하지 하5 19:33 69 0
앙리에게 17년전 무한도전 앙리편을 보여주었다 (처음엔 한국이 안좋은 기억이었다고?.. 19:33 6 0
퇴사하는데 회사사람들한테 편지쓰는거 어케생닫해? 19:33 17 0
애인이 모임 나가는게 싫은 익들 있어?2 19:32 15 0
다음주 수욜 연차 낸 직장인 있어..15 19:32 566 0
익들아 썸타는 사람이 집안사정이 안 좋으면 썸붕낼거야? 14 19:32 191 0
노니 앰플 써본 사람!!!!! 19:32 9 0
유동균 컴활 들어본 사람 ❓❓❓❓ 11 19:32 231 0
겨쿨브라이트 여쿨브라이트 봄라이트 공톰점이 머야3 19:31 14 0
운동 좀 하는 익들 들어와줘 내 몸뚱아리 망한 거 맞지8 19:31 19 0
은행원되기 어렵지? 19:31 15 0
진짜 맛있는 거 먹고 싶다 19:31 5 0
대학 수료만 해놓고 취업한 익들 있어?1 19:31 17 0
혹시 병원, 치과에서 일하는 익 있어?18 19:31 25 0
내 오천원짜리 청바지👖 19:31 28 0
다들 옷 몇년 입어??5 19:30 44 0
집안일하고 애키워주는 남자 만나고싶다7 19:30 33 0
평소에 조용하고 잘 안웃는데 일할때 밝고 잘 웃으면1 19:3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0 ~ 9/29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