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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3개월 전
글쓴이
집안일 때문에 ..엄마가 새로운 사람 알게된 이후로 너무 변했다... 진짜
3개월 전
익인1
그냥 너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면 신경 끄면되지 않아?
3개월 전
글쓴이
그게 맞는 걸까?
3개월 전
글쓴이
화목한 가정을 원한건 내 욕심같다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엄마 혼자 너 기르심? 새로운 사람이라는 게 뭔데 그래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자영업하면서 알게된 여자지인이 있는데 그사람 알게된 이후로 엄마가 전후로 이상해짐.. 혼자 안 기르고 아빠 계셔

3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가족들이 이렇게 싫어하는데 그사람을 보호하면서 까지 어울릴려고 하고

3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가족을 속이면서까지 만나러갈려함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무슨 관계인데? 다단계같은 거야 아님 그냥 친구? 뭐하는데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같은 자영업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그사람 만나고 뭔가.. 많이 변했어 뭐 다른 사람한테 맘도 줘보고 .. 아빠랑 동생이 변했다고 할정도로..이상해짐 사치에 욕심 많아지고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친구랑 매일 어디 놀러다니시는건가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런가 정말 미치겠더라 .. 내가 장녀라 .. 아빠 동생이 계속 너가 엄마한테 말해봐 이러는데 .. 진짜 엄마랑 사이만 더 안좋아지고... 오히려 앞으로 자기 인생에 관여하지말래

3개월 전
익인2
독립 ㄱㄱ...
3개월 전
익인3
얼마나 달라지셨길래 가족 모두가 그렇게 느끼지
3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남자손님들이랑 어울리고 골프 배우더니 딱달라붙는 옷입고 지하 헬스장 가고 갑자기 제네시스 suv뽑고 누구 자식은 누구 남편은 비교 하기 시작하고..
3개월 전
글쓴이
아빠한테 무식하다 어쩐다 사람 평가하고 다른 사람도 급 나눔
3개월 전
익인3
엥.. 이정도면 그 새로 알게 된 분이 잘못 물 들인거 같은데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아이고.. 쓰니네집은 재력이 어떻게 되는데? 어머니가 이제와서 돈 쓰는 맛을 알아버리신거 같은데 어카냐..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이거 돈 쓰는 맛을 알아버린걸까?

3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음 그런거 같은데 그것도 사치 부리는쪽으로,, 골프 다니고 이런게 좀 그렇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진짜 오랜만에 죽고 싶다생각 들거라

3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남의 가정사에 더 말을 얹기도 뭐하지만.. 가난할때부터 함께 하셨다던 아버지도 상심이 크겠다 일단 좋게 생각하자면 돈만 벌던 어머니가 이제야 돈을 쓰면서 인생 즐길줄 안다 생각하고 가족들한테 막말하는건 선넘긴 했는데 그냥 말 섞지도 말고 냅두는게 베스트일듯 어머니가 하루빨리 정신 차리는게 제일 좋은데 당장 변하진 않으실거같아 쓰니가 장녀로서 화목한 가정에 책임감이 많이 큰거 같은데 지금 당장으로선 해결 할 방법은 없는거 같아 ㅠㅠ 쓰니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지말고 어디까지 하나 함 두고봐봐 그냥,,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와 말 잘한다.. 맞아 이제야 돈을 쓰면서 즐기는 거 같아 ...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쓰니는 왜 어머니가 그분 만나는게 싫은데? 헛짓거리 하고 다니는거 같아서? 아님 다른 이유가 있어?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엄마가 예전에 짝사랑했던 사람 동창이야 . 엄마는 짝사랑하는 사람 한번이라도 볼려고 그 A가 운영하는 카페를 엄청 많이 갔고 나는 1년동안 지켜봤어 ... 엄마는 이제 과거 일이라고 잊으라고 하는데 나한테는 너무 충격이더라고

3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 짝사랑이라는 사람의 등장으로 엄마는 아빠한테 무식한다는 비하 발언등 사람한테 급을 나누는 등 말을 시작하고 나한테 너희 아빠랑 정으로 산다 이제 못산다 이런말을 시작하게 되었어

3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 사람이 인사 발령으로 떠난 뒤 엄마가 그사람을 엄청 그리워했나봐 카카오톡 나에게 전달하기애 혼잣말 엄청 써놓고 .. 유튜브 뭐 사람 잊는 법 이런거 대놓고 보고 티를 많이 냈어 .. ㅎ

3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내가 싫어하는 건 이러한 이유들 때문이고 동생이랑 아빠는 그 사람을 만난 이후 이상해졌다 해서 싫대..

3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럼 가족들은 여자지인을 만나고 나서부터 이상해졌다고만 알고 있는거고 쓰니는 여자지인을 만나면서 짝사랑했던 분도 같이 만나고 있다는거까지 알고 있는거야? 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니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짝사랑했던 분을 같이 만난건 아니고 그 짝사랑분이 그 카페를 진짜 자주 왔어 그래서 엄마가 우연히라도 한번 마주칠려고 그 카페를 자주 갔고, 응응 나머지 다 맞아 자세한건 아니지만 남동생은 엄마가 짝사랑한 남자가 있었다는 건 알아

3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하 진짜 골치 아프다 ㅋㅋ.. 단순히 사치만 부리는거면 모르겠다만 이건 뭐.. 엮여도 하필 저렇게 엮이냐 그래도 혹시 모르지 한번이라도 얼굴 보고나면 마음 정리 될지 결혼 하고 나서도 저렇게 마음 갖기 힘들긴 한데 뭔가 제대로 된 끝맺음이 없어서 더 마음 한켠에 남아있을지도?.. 에효 이런말도 남의집사정이니까 이렇게 말하지 나같아도 쓰니 상황에 처하면 눈 돌아가긴 하겠다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이제 자기 인생이라고 신경 쓰지 말라는게 너무 어이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 그러면 내가 이혼 하라니까 아빠가 불쌍해서 못하겠개

3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좋은쪽으로 자기 인생 챙기시는것도 아니고 신경 쓰이게 만들어놓고 신경 쓰지말라니 자식들이 있는데.. 어휴 어머니가 늦바람이 들어도 단단히 드셨다 내가 뭐 한말이 있다고.. 위로 받았다면 다행이네 음.. 상황도 상황이지만 일단 쓰니 본인 먼저 챙겼으면 해 정작 어머니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쓰니만 스트레스 최대치로 받는거 같아 가족이라 신경 안쓰기 힘들겠지만 최대한 덜 신경 써봐 ㅠㅠ..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맞아 너무 고마워.. 아 마지막으로 이말도 하고 싶다.. 엄마가 내탓을 하더라 너가 저렇게 분조장인게 엄마를 깔보는 행동이고 너만 조용하면 다 조용히 지나간다 이런말 한게 갑자기 생각남 ㅎ...인생

3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이 댓글 이제 봤네 쓰니탓 아니고 원인제공 한 사람이 잘못이지 그릇 깨고 이런건 과격하긴 했지만 지금 상황에선 잘못된 행동이라고 판단은 안든다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익3 너무 고마워...진짜 ....... 펑펑울다가 이렇게 인터넷으로 위로 받네 진짜 고맙다 너무 ....

3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간간히 지내다가 집안일 관해서 얘기 할 상대가 필요하면 여기로 댓글 달아줘 알림 뜨면 올게 이런 얘기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랑 하는게 제일이야 같이 마음의 짐을 나눠가지자 혼자 감당하려하지마 힘들어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나 내일 엄마한테 엄마 맘 알겠고 나도 엄마인생 싱경 안쓸테니까 이번년 안에 취업해서 연 끊고 살겠다 아빠 주워도 동생한테만 의지하고 살아라 앞으로 이럴까..

3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해도 어머니가 정신 차릴진 모르겠다만 쓰니가 너~무 힘들겠다 싶으면 그렇게 말해봐 우선 아빠랑 동생한테 먼저 말해주는게 나을거 같고 아빠나 동생한테도 의지하지말라그래 어머니 행동엔 어머니가 알아서 책임져야지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진짜 .... 나 너무 위로되고 진짜너무 고마워 진짜 ㅠㅠ

3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뭔일 있으면 또 찾아오고 너무 늦게 자도 신경 예민해져 푹 자고 일어나서 마음 정리 한번 하고 대화해봐 화이팅!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하 나 엄마랑 대화했는데 나보고 병원가서 상담이나 받아보래..

3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 뭔 상담 ㅋㅋㅋㅋ 황당하네 아빠랑 동생한테도 얘기 해봤어?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응 .. 엄마가 왜 자기 이해도 안햐주냐고.. 넌 딸로 자기를 이해햐줄줄 알았대.. 나보고 정신 상담 받아보라고 왜 니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녀고 그러더라...

2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 쓰니 입장 말고 어머니 입장도 들어보고 싶긴 하다 지금 쓰니 말로만 들었을땐 어머니가 돈 쓰고 다니는거 말고는 다른 행동들은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나도 이해 안가 하 아빠가 고쳐야할 점은 그냥 술 ? 많이 먹는거 빼고 없거든 진짜 벅차다 나도

2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술도 어머니가 변하고 나서 드시게 된거야? 결국 해결된건 없이 얘기가 끝났나보네.. 에휴 안타깝다... 이런 상황이 지속 되면 쓰니가 말했던것처럼 취업하고 나서 독립하는게 젤 나은거 같다

2개월 전
익인4
맞아 중년이후에도 주변사람이 중요하더라...
3개월 전
글쓴이
맞아 진짜 뼈져리게 느낀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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