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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4l

왜 자살하는 사람, 연예인들이 많은지

인터넷 댓글만봐도 알겠음

못된사람 엄청 많음

더 문제는 본인들이 자각조차 못 함

성찰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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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글쓴이
스스로 자정능력이 없어서 타인에게 공격성으로 표출하는 자체가 문제있어보임
2일 전
익인2
세상이 각박하게 구는데 뭐 어쩧 수 없는듯..
2일 전
글쓴이
그건 핑계임
2일 전
익인2
핑계인지 아닌지는 어케 알아 이 댓글만 보면 너도 각박한 건 똑같아
걍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 너무 다른데 그걸 어떻게 다 이해해줌...

2일 전
글쓴이
내가 악플러들에게 까지 관용을 베풀어야 할 필요가 있음?
동일시하지마

2일 전
익인2
너 이해력이 진짜 .. 너도 우매해보여 그만해
2일 전
글쓴이
2에게
한 사람 마녀사냥 하는 인터넷 문화에 너무질림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 너 말투에 질린다 걍 갈길가자..

2일 전
익인2
그리고 왜 나한테 난리야...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참...
2일 전
글쓴이
굳이 이해하고싶지 않음
2일 전
익인3
헌혈안해줘서??
2일 전
글쓴이
나 글쓴이 아닌데?
2일 전
글쓴이
누가 해주랬나
비난하지 말자는거지
그사람 처한상황 1도모르면서
혹시알아? 본인도 아팠거나
정신병원에 있었거나
등등 여러가지 경우의수가 있는데

2일 전
익인3
왜 나한테 그래 그 글쓴이 아니면 아닌거지…
2일 전
글쓴이
그냥 너 어조가 아까 공격성 표출하는 애들과 다를 거 없어보여서
2일 전
익인3
아니 어딜봐서? 뭔지 모르겠는데 너무 예민한거 같네
2일 전
익인4
인터넷만 봐도 안다기보단 인터넷이 더 심해 현생에서 지친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냅다 푸는 경우가 많은 듯 커뮤에서
2일 전
글쓴이
현생에서 지쳤다고 다 저러진 않음
2일 전
익인4
?? 다 저런다고 한 적 없고 너한테 공감한 건데 왜 나한테…
2일 전
익인5
댓 쓰는 사람만 각박한 줄 아나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들도 넘쳐남
2일 전
글쓴이
상식도 글쓴이 의도도 모르고
솔직히 우매몽지한 사람 너무 많음
독해력 문해력 진짜 심각한 수준이고

2일 전
익인13
우매몽지가 뭐지 무지몽매 말하는거임?
2일 전
익인5
무지몽매 ..
2일 전
글쓴이
아 그래 무지몽매
2일 전
익인5
헌혈 그 글보고 와서 이러는거 맞음? 사람들 각박하고 과하게 그 글쓰니 비난한 것도 맞는데 그 쓰니도 딱히 상식적인 반응은 아니던데
그 쓰니는 아버지 아프시고 극단적인 상황이라 화살이 엄한 친구 쪽으로 돌아간 걸로 이해해보겠는데 이 글에서 너 반응이 더 과함 ..
밑댓 봤는데 익10 댓 말이 내가 하고싶은 말임 .. 신경 안쓰는게 좋아보이네

2일 전
글쓴이
저 글 하나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분위기 기괴하게 줏대없이 언플에 휘둘리고 플바뀌고 왔다갔다하고
파도타기처럼 바뀌는 거 예전부터 봐와서

2일 전
익인5
커뮤가 원래 걍 이런거지 넷사세 커뮤사세 같은 말도 괜히 있는거 아니고 걍 익명 공간에서 쓰레기 같은 말 배출한다고 생각하셈
밑댓처럼 쓰니 이런거에 잘 몰입하고 막말하는 사람들 보면 화나고 이런거면 걍 현실 세상도 아닌 커뮤에 과몰입하지말고 안보는게 속 편할 것 같음

2일 전
익인6
헌혈?? 무슨 글 있었어?
2일 전
익인12
자기가 친구한테 1년반만에 연락해서 아버지 지정헌혈 부탁했는데 친구가 1년반만에 연락와서 뭐냐 헌혈 아니었으면 계속 연락 무시했겠네? 한 거 억울하다고 글 올림
2일 전
글쓴이
그 뉘앙스가 아니었는데?
글쓴이는 일부러 무시한게아니라 가족과도멀어진 시기였고 너무바빠서 읽을겨를도 없었다고했었음

이런 사람에게 염치없다느니 대단하다느니 뭐라느니 비꼴 이유가 있나?
가뜩이나 부모님이 많이 아프시다는데

본인들 삶의 스트레스를 익명의 이름 아래에서 푸는거 그냥 되게 비열한거아님?
실명제면 저리 쓰지도 못 할거면서

2일 전
익인7
사는게 힘들어서 그래...
2일 전
익인8
쓰니 댓글 다는거보면 너가 뭐라고하는 사람들이랑 별로 달라보이지는 않앙...
2일 전
글쓴이
맘대로 생각해
다른 거 맞고 방어기제로 동일시 하지마시기를

2일 전
익인8
여기서 내가 뭔 방어기제??ㅋㅋㅋㅋㅋㅋ아니 너 너가 무슨말하는지 인지하면서 말하는거 마자??
2일 전
익인11
내말이.. 지금 여기서 제일 공격적이고 본인이 뭐라 하는 사람들이랑 다를 것 없어보임..
2일 전
익인9
댓글다는거 보면 너도 똑같은거 같은데
2일 전
글쓴이
맘대로 생각하세요
2일 전
익인10
왤케화남
2일 전
글쓴이
그럼 비정상적인 조롱문화보면
기분좋지는 않지?

2일 전
익인10
커뮤 좀 쉬는거 추천 이입도 잘하고 남들보다 더 크게 스트레스 받는 타입인거같은데 그러다 ㄹㅇ 정병와 이런스타일은 커뮤 넘 빠지면 배로 안조음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니가 제일 현명해보인다
오늘 본 댓글 쓴 사람중에

2일 전
글쓴이
기독교 혐오에 조롱에ㄹㅇ 진짜 추함
2일 전
익인14
ㅋㅋ
2일 전
글쓴이
ㅋㅋ
2일 전
익인15
팩트: 1년 반만에 다짜고짜 헌혈증 물어보면 누가 좋아하노. 인사치레는 좀 해라
2일 전
글쓴이
댓글도 다 읽으시라구요 아저씨
일베말투 쓰지마시고

2일 전
익인15
다 읽어봐도 1년 반만에 연락한건 자기 사정이고, 연락 받은 사람 입장에선 그 사정을 다 고려해 줄 필요가 없지...? 그런 속사정 하나하나 다 고려해주길 바란다면, 일 터지기 전에 관계에 있어서 빌드업 쌓았어야지. 평소 주변 사람한테 잘하던 사람이 1년 반만에 헌혈증 달라고 설명하면 누구라도 이해해줌 ㅇㅇ
2일 전
익인16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본문 말 딱히 틀린 건 없네
2일 전
익인17
ㅜㅜ나랏일하는 위에 사람들이 피빡도는 헛짓거리 너무 하기도하고, 취업 자체든 취업 후에든 그냥 상위 5프로 빼고는 다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미래조처 막막해진 사회이니 스트레스를 넷상에서 푸는 것 같아
현실도피랄까…

2일 전
글쓴이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인데 문젯거리를 본인들이 만듦
정치판이나 커뮤판이나

2일 전
익인18
대댓다는거 보면 쓰니도 그닥 포용력있어보이진 않음…ㅠㅠㅋ
2일 전
글쓴이
굳이 비난하는자들까지
포용해줄 필요는 없어보임
당한사람들을 두둔해줄 필요는 있어보여도
내가 뭐 이미지관리로 유명세 민심 얻을 필요있는 사람인가?

2일 전
익인18
ㅋㅋㅋㅋ글쓴이에 이입 쎄게했네 덩달아 긁히지말고 잠이나자셈
2일 전
익인19
쓰니 댓글이 더 각박하다
2일 전
글쓴이
맘대로 ㅇㅇ
2일 전
익인14
근데 쓰니야 내가 겪어 봤을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그것도 엄청 오래 다닌 사람들이 나름 직책도 있는데 통수 치고 이중적이어서 막말하고 대놓고 차별해서 누구한텐 멀쩡한거 주고 나한텐 유통기한 다 지난 음쓰주고 패드립하고 해서 맘에 상처를 깊게 받았을땐 통수 치던 교회 다니던 사람들을 어떻게 용서해야해?
2일 전
글쓴이
그사람들 용서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나 그 사람들이 나에게 잘못한 죄를 용서하는 거지 그사람들을 용서할 필요는없어보임
어자피교회다닌다고 천국행도아니고
말씀을 행하는자라야 가는거니까
너무 상심하지않았으면좋겠어
근데 나는 일반화시키고 기독교 종교자체를미워하는 혐오가 판치는게 싫음
말세 현상 중 하나이겠지만

2일 전
익인14
진짜? 교회다닌다고 전부가 천국행이 아니야? 저기서 말하는 나보다 더 나은 대접 받은 사람은 목사 인데?
난 무교 이고 차별 하던 사람들은 천주교 이고 진짜 나는 상심하지 않아도 돼?

2일 전
글쓴이
당연
교회 다닌다고 다 천국가는거 아님
교회다녀도 죄를 짓게 되면 지옥가고 더 벌받음
성경말씀 실천하는자여야 간댔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자라야
원래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학자들이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았듯

2일 전
글쓴이
그니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속에서 품는 마음들이 선의인가가 중요한듯
교회 성당 성실히 출석한다고 천국가는거 아녀...

2일 전
익인20
본문은 너무 공감하는데 쓰니도 좀 많이 날 서있는 것 같아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그냥 그렇구나 받아들이면 너도 상대방도 덜 각박해지지 않을까
2일 전
글쓴이
날 서있기도 한 듯
근데 나는 종교 조롱이나 가볍게 보르 거 자체에 너무 예민해짐

2일 전
익인21
(내용 없음)
2일 전
글쓴이
아까 종교 조롱댓글 때문에 너무 기분 안좋아진듯
연이어서 달린 조롱섞인 웃음도

2일 전
익인22
너 커뮤 좀 줄여야겠다..
2일 전
글쓴이
근데 나 하루 1시간도 안 함
2일 전
익인23
원래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친절함 상냥함을 유지하는 사람이 제일 멘탈이 강한거 (그만큼 흔치않음)
2일 전
글쓴이
근데 솔직히 난 교회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는 꽤 많이 본 것도 사실임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경험한 크리스천들은 믿지아니하는 자들보다 자비심이 더 있었음

2일 전
익인23
통계상 기독교인 20프로 정도 아님? 전체 인구 대비 이미 많은 수가 아닌 것 같은데? 모든 기독교인이 사랑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나 기독교야ㅋㅋ
2일 전
글쓴이
질량 총계가 아닌 비율상으로 대조해야지
2일 전
익인23
? 전체 인구 대비 친절한 사람이 적다고 내가 말했지 웬 비율?? 타인의 말도 경청하고 타인 정죄하지 말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데 다른 댓글들에 대댓글 단 것 한번 다시 봐봐 본인이 정죄 안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지
2일 전
글쓴이
23에게
친절이 성령의 열매인데 당연히 크리스천들이 더 확률상으로 높지
이건 진리와도 직결된거고 네가 내 말을 왜곡해서 하는듯
정죄하지 않았고
그리고 심지어 정죄의직분도 성경에 있으니 한 번 읽어봐봐

2일 전
글쓴이
23에게
그리고 니가 그 글을 읽었나 모르겠는데
악은 챽망해서 빛으로 드러나게 해야 옳은 거임

2일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나야말로 너한테 유튜브 잘잘법 180회 김학철 교수님(목사님) 설교 말씀 영상을 추천할게

2일 전
글쓴이
23에게
난 목사님보다
성경말씀을 믿어

2일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성경말씀이 진리라는 데 동의하지만 너의 태도가 신앙 생활 안 하는 사람한테는 폭력이 될 수 있음

2일 전
글쓴이
23에게
너는 나를 정죄하는듯 지금?

2일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너도 나를 정죄하는 듯??

2일 전
글쓴이
23에게
나를 폭력으로 여기기 이전에 악플부터 근절하는 게 더 중요해보임

2일 전
글쓴이
23에게
그리고 믿지아니하는자는 지옥 맞음(요한계시록)
로마서도 사람이 핑계하지 못 한다고 하였고
나는 진리의 말씀이 결국 다 성취된다믿음

불의를 포용하는 게 공의가 아님
불의가 1도 없는게 공의인거지
그게 십자가고

난 이 세상 법칙에 타협할 추호도 없음

2일 전
글쓴이
23에게
고린도후서 3장 8:9절

2일 전
익인24
생각없는사람 많은거같긴함 뭐헌혈글?? 그런것도 나라면 기분 안좋을거같다 경솔했다 이렇게 댓글다는건 ㅇㅈ인데 글쓴이 인신공격하거나 비꼬거나 하는건 어디정신아픈애들같긴함
2일 전
글쓴이
나도 이 의견이었음
인신공격 약간 디시 이런데서
볼법한 악플도 달리던데

2일 전
익인24
ㅇㅇ 나는 살면서 악플써본적없는사람인데 그런사람들 심리가 신기함 자기 타자몇타로 누군가의 하루를 망쳐버릴수있다는 생각을 안하는거같음 지능낮은거지뭐
2일 전
글쓴이
좀 불쌍함
본인 마음이 지옥인건 알겠는데
남을 망하게 하자는 심리인거같음
함부로말하고

2일 전
익인24
근데 그런애들 알아서 지옥살고있더라ㅋㅋㅋ그래서 어 니참 불쌍타 그래도 행복은해라 ~이런맘으로 살고이씀
2일 전
익인25
ㅇㅈ..온라인 공간이라고 엄~청 못된글 쓰고, 인성터지게 댓다는애들 많은거같아.
그냥 그게 걔네 본모습일거야.
밖에서는 착한척 사회적 가면쓰고, 커뮤에서 먹이찾아다니는 애들 많은거같더라구.
신경쓰지말자. 걔네 벌레잖아! 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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