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웬 덩치가 큰 벌레가 천장에 붙어있는데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후 ㅠ

효과있을까?



 
익인1
엉 예전에 그걸로 해치워봄
3개월 전
글쓴이
막 뿌렸더니 애가 기절하고 죽었어 ㅋㅋㅋ 바닥에 떨어지자마자 바로 내리쳤다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70 10:2332797 13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48 12:0630257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35 12:1416538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2460 16:1913013 3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4624 1
아 친구가 나보고 생일 선물 뭐 사줄까 이렇게 물어보는데 19:11 13 0
낼 또 출근이라니.. 가기싫어2 19:11 10 0
Cgv 닭강정 맛있어?? 19:11 5 0
헤어컷 할 때 다들 머리에 물 뿌려주셔?4 19:11 21 0
누가 나 따라하는 거 싫었던 게 19:11 16 0
엔지니어는 시선이 어때? 생산직 느낌인가8 19:11 18 0
회사사람들 너무 이상해서 정신병 걸릴것같애1 19:11 14 0
고민하다 글 쓰는건데 요즘 경고 기준이 왜이런거야? 19:11 15 0
내주변 istp 다 예뻣음5 19:11 67 0
첫 차로 중고 티볼리 어때?3 19:11 16 0
이번 여름 별로 안더웠으면 더위 안타는편? 3 19:10 12 0
교수님한테 오랜만에 연락드려도 되려나 19:10 11 0
지뢰화법 쓰는애들 극혐임진짜ㅋㅋㅋㅋ1 19:10 40 0
탕화쿵푸 소림마라 둘다 먹어본사람?? 6 19:10 13 0
한가지직업만 해보고는 내길인지 알수있어?2 19:10 14 0
청년경찰 재밌나3 19:10 13 0
비행기에서 옆자리 없으면 누워서 가도 됨??2 19:10 68 0
이성 사랑방 무슨 장소 얘기나오면 같이 가주시나요? 이러는거 호감 있는거야?2 19:10 28 0
반년된 신입인데 회사꿈을 너무 많이꿔 19:10 13 0
급똥 싸고옴 19:1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14 ~ 9/29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