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거든 그냥 그래도 좋아하셨단말야
근데 내가 적응 너무 못하고 여기 사람들도 별로라 힘들었는데.. 말안하고있었는데 티났나봐 힘든거
아침에 엄마가 힘드냐고 물어보셔서 결국 울면서 다 얘기했더니 엄마도 우심...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