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개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5 10.01 18:512521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2708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579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8141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19 10.01 15:3520758 0
뒷목에만 여드름 나는 익 있니??2 09.28 01:36 22 0
아 나 덕질 이상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09.28 01:36 16 0
성형 부작용 카페가면 예민한사람 많은듯 ㅠ5 09.28 01:36 248 0
지금 크림스킨 쓸 타이밍인가? 09.28 01:36 14 0
자기집 강아지가 짖는소리 들음 짖는다고 우리한테 민원 넣은거 이해 가..?24 09.28 01:36 138 0
게임1도 못하는데 피씨방은 가보고 싶어 4 09.28 01:36 21 0
유학 대학교 1학년부터 다시 시작 vs 대학원1 09.28 01:35 28 0
둘다 경상도인데 카톡으로 ~노 사투리 쓰는거면 호감 1도 없는거지?6 09.28 01:35 46 0
사귀고나서 며칠만에 안설레니 다들...?1 09.28 01:35 30 0
도서 중편소설집은 없어? 09.28 01:35 25 0
로우번 할 줄 아는 사람들 존경스러움3 09.28 01:35 38 0
얼굴에 수분 충전해야 하는데 뭘로 하냐 09.28 01:34 12 0
성형카페 들어가보니까 이미 골반수술 한사람 많았네1 09.28 01:34 94 0
와..인중에 여드름 났었는데 바늘로 터트리고 실패했는데12 09.28 01:34 71 0
30대 넘어도 피시방 가서 많이 놀아?5 09.28 01:34 44 0
나 요즘 블로그 글 보는거에 빠졌어17 09.28 01:34 701 0
커피 사둔거 아침에 마셔도 돼?? 2 09.28 01:33 38 0
12월-1월엔 채용공고 많이 안올라와?? 09.28 01:33 17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진짜 짜증나 들어바 ㅠ5 09.28 01:33 222 0
내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 인간상 탑은38 09.28 01:33 5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