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20 09.26 11:07808 0
주식주식 공부 하는 익들은 진짜 공부하듯이 했어?5 09.29 17:0460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88 0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757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4 09.26 09:18426 0
롤러코스터같네 아깐 만원 수익이엿는데 09.25 11:12 62 0
한솔 4주사서 44층에 2주 팔았는데..3 09.25 11:09 193 0
sk디스커버리우 단타로 망할뻔하다가 09.25 11:08 67 0
줄 때 먹어라는 진리 09.25 11:09 72 0
이게 주식하니까 몇만원도 그냥 사이버 머니같고 감흥이없는데...3 09.25 11:02 173 0
한솔 42층 사람 산다고11 09.25 10:59 213 0
오늘 새로 3개 종목 합해서 만원 수익이다..1 09.25 10:54 86 0
[주식] 삼천당 주주있니 09.25 10:48 59 0
오늘장 노잼 09.25 10:47 58 0
아이에이 무조건 오른다15 09.25 10:20 247 0
엑세스바이오 있는 개미?~?10 09.25 10:15 221 0
ㅎㅏ,,,, 주식 수ㅣ고 십따1 09.25 10:14 55 0
나 신기한 경험을 했어(꿈) 09.25 10:06 86 0
아니 케이피엠 뭔 일 있음?12 09.25 10:04 198 0
아 한솔우 아 안돼 09.25 10:01 69 0
한솔 한주밖에안산거2 09.25 09:57 179 0
헬스케어 가만안도... 09.25 09:55 59 0
[주식] 한솔아 미쳤냐 ㅠㅠㅠㅠ1 09.25 09:54 152 0
오리엔트정공 주주들아 얘 엄청 올랐는데2 09.25 09:53 149 0
[주식] 나보다 손실큰사람ㅋㅋㅋ5 09.25 09:50 3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 ~ 9/30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