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 많이 뺀 건 애인도 알고
155/72키로까지 쪘었어서 몸 굴곡진 데 착색이 있어 ㅠ
엉덩이 골,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근데 겨드랑이 털이 아예 안 나거든
어제 같이 샤워하다가 내 겨드랑이를 봤나 봐 ㅠ
겨털 엄청 많다고 자기 그런 거 싫다고 제모하래
한번 봐보자는데 못 보여줬어
차마 겨드랑이 착색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애인는 외적인 부분도 중요시해서 말하기가 너무 그런 거야...
오늘 샤워할 때 보자는데
어케 말할까...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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