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그냥 잘 알려줬는데 오늘 아침에 너무 바쁭데 계속 실수하는 거임 그리고 눈치껏 해야되는데 아직 어떤 업무가 우선인지 모르는 것 같아서 한 마디 했는데 나도 옛날에 혼났던 거 생각도 나고 에휴 나도 그랬는데 좀 더 좋게 말할 걸 그랬나 싶고 마음이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