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잡담] 심심한 익이니! 지갑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심심한 익이니! 지갑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심심한 익이니! 지갑 골라주라 | 인스티즈

30대 남자 선물사려고 하는데

뭐가 제일 예뻐?



 
익인1
30대면 보테가
3개월 전
글쓴이
이유 알수있을까!
3개월 전
익인1
메종은 영해진 느낌이야 요즘 고딩부터 들고 다니던데 가격 착해져서 20대도 많이 들음
프라다도 괜찮긴 한데 디자인적으론 보테가가 더 젊은 느낌,,

3개월 전
글쓴이
오 메종이랑 보테가 고민중이었는데 너무 고마워!
프라다는 개인적으로 젛아하는 브랜드라 사주고 싶었는데 영 안어울리는 느낌이라

너무너무 고마워 ㅎㅎ 좋은 하루 보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91 10:2350223 24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09 12:0650323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724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20:1413868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73 12:1437217 0
직장익들아 영양제 뭐먹고사니10 22:43 18 0
네일 계속하는 사람? 5 22:43 19 0
내일 면접보는 곳 경영공시 봤는데 현타온다2 22:43 116 0
인스티즈에서 친목 금지야?8 22:43 35 0
카페 알바익들아 우유 스팀할때 스팀기 언제 빼는거야? 22:43 16 0
용건없어졌다고 부르다 마는거 왤케 싫냐5 22:42 15 0
내일 첫출근6 22:42 20 0
알바갔다오면 왜 맨날 뭐 먹고싶을까2 22:42 13 0
마케팅 인턴 퇴사하는데 질문!! (포트폴리오) 3 22:42 15 0
집이 깔끔한게 이렇게나 좋은거구나1 22:42 61 0
나 오픈 채팅방에서 왕따 당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4 22:42 165 0
예쁜애들은 예쁘다는 말 자주 들어??6 22:42 63 0
드디어 이웃집 두바이 획득함 2 22:42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 때문에 22:42 21 0
경력직 수습 3개월 이해됨…?7 22:42 28 0
중고딩때는 공부 열심히 안하다가 대학생되고 나니까 공부강박 생김 22:41 12 0
나만 16프로 카메라 버튼 껐니 22:41 18 0
문과 사무 초봉 3800인데 왜 지원을 안하지..50 22:41 683 0
아침에 씻을까 지금 씻을까,..2 22:41 14 0
여쿨라는 머리색 톤다운 추천이니...1 22:4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54 ~ 9/29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