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사람들이 피해볼까봐 사이드 좌석만 예매하고 바닥에 앉아서 보던 매너갑 오리갑..항상 탈을 깨끗이 빨고 다녀서 가까이 가면 섬유유연제 냄새가 난다고 했음 pic.twitter.com/R9y8M3hopS— 643 (@seoulneverwins) June 25, 2024
주위사람들이 피해볼까봐 사이드 좌석만 예매하고 바닥에 앉아서 보던 매너갑 오리갑..항상 탈을 깨끗이 빨고 다녀서 가까이 가면 섬유유연제 냄새가 난다고 했음 pic.twitter.com/R9y8M3hopS
섬유유연제 냄새 나도 맡아보고싶다.. 요즘 팍팍한 내 마음에 사랑이 채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