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대기자 접수 문자왔는데 여기에도 답 해야 돼?

처음 가는 거 아님! 두 번째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53 12:3113045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47 7:5737145 1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154 1:5530225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31 9:5816365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01 12:303854 0
진짜 런닝 내 기준 고라닝같음 09.27 22:49 29 0
아 하관운명설 진짜인거같아서 개열받아34 09.27 22:48 1016 0
아니 근데 쳐다보는거 1도 의미없는데 착각오지는 남자들7 09.27 22:48 79 0
술을 만취까지 마시는건 짐승이나 다름없다고 봐 09.27 22:48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좋다고 표현하는거 지겹다 7 09.27 22:48 130 0
서면 방탈출 추천해줄 익인이들 ... 09.27 22:48 13 0
어릴 때 좋아했던 컨텐츠 동양파vs서양파 골라봐!6 09.27 22:48 47 0
면세점 물건 추천 함 진짜 광고 아니고 이건 무조건 사!! 09.27 22:48 55 0
우체국 등기 배달 왜 자꾸 이러니..하 09.27 22:47 21 0
헤어지고 콩깍지 완전 빠졌는데 가끔 사귈때가 그리운건 모지3 09.27 22:47 22 0
회계 1급 시험까지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다...1 09.27 22:47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기 싫어서 눈물날정도면 너무 좋아하는건가?1 09.27 22:47 82 0
내이름이 절대 흔한 이름이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3 09.27 22:47 87 0
PC 카톡 자동 로그인 알림 해놓은 사람??? 4 09.27 22:47 20 0
이성 사랑방 Istp 애인 사귀는데 왜 욕먹는거야?4 09.27 22:47 208 0
와 홈플 빵 진짜 비싸졌네 09.27 22:47 22 0
조영제 간지러운거 하루종일그래??2 09.27 22:47 23 0
다이어터 익들 9시부터 자기전까지 정병의 시간 어케 버텨1 09.27 22:47 24 0
와 이제 길다닐때도 조심해야겠다... 42 09.27 22:46 1389 1
이런 색 블러셔 잘 어울리면 무슨 톤이야❓❕❓❕10 09.27 22:46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6 ~ 10/2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