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잠깐 동네라서 짝녀가 갠적으로 술 먹다가 내 집에 놀러왔는데

전화 울려서 받으라하니까 "아 또 술 먹으라고 나오라하는거다" 하고는 안받던데

어때보여 딱 상황만보면



 
익인1
저것만봐선 ㄹㅇ 모르겟어
3개월 전
익인1
다른건 없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411 10.01 22:3942873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351 0:3941085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308 11:081763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19 7:5729641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179 12:317328 0
17세 학생 묻지마 살인 당한거 너무 슬프다....1 09.28 00:54 65 0
아빠가 동네 금은방에서 금반지 선물해 줬는디 짭임4 09.28 00:54 62 0
혹시 프린트해서 우편함에 넣는 업무 대충 얼마정도 주면 할거같아? 09.28 00:54 12 0
p라서 이런걸까 그냥 귀차니즘이 심한걸까 2 09.28 00:54 21 0
가족이 아파서 내 정신까지 피폐해지는 익들 있니... 4 09.28 00:53 17 0
다들 한기적 응모해? 09.28 00:53 9 0
오늘 절개 쌍수햇는데 전자담배 펴도됨?2 09.28 00:53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확실히 찐 잘생긴 사람이랑 연애하니까 다르다 21 09.28 00:53 392 1
BC카드 쓰는 사람들앙 여신금융협회에서 포인트조회해서 받아2 09.28 00:53 20 0
이성 사랑방 나는 애인이 사랑을 주는 방식이 전보다 식었다고 생각했는데1 09.28 00:53 86 1
엽떡 시키려는데 치즈만두 4 09.28 00:53 19 0
브샤 하자고 추진하는 애들은 100퍼 지가 다음에 결혼할 예정임...2 09.28 00:53 99 0
내일 마라엽떡 시켜먹을건데 이러면 합격이야??11 09.28 00:53 132 0
일복많은데 이유가있네 09.28 00:53 17 0
이런류가 은근 질투 잘당한다는데 맞는거 같아?9 09.28 00:52 582 0
올영에서 만삼천원어치 살거 뭐있을까19 09.28 00:52 25 0
이성 사랑방 istj랑 다시 잘 될 수 있으려나1 09.28 00:52 151 0
하 배고프다..1 09.28 00:52 17 0
25 왜 젊다는거야??9 09.28 00:52 1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 생일 선물 챙겨 말아?1 09.28 00:52 3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5:12 ~ 10/2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