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레이예스는 내일 무조건 4타수 2안타를 쳐야 한대28 09.30 20:246441 0
롯데 진짜 내년 이맘때 주유호(준이)??????16 09.30 11:214451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6 09.30 18:153888 0
롯데 휘핑크림 얼마나 많이 올려달라고 할지 감도 안오는 12 09.30 12:382644 0
롯데일주어터님 영상 내려간거지?10 09.30 14:366067 0
근데 얼라들 나승엽 응원가 왜 저거 했지?1 09.27 20:55 329 0
갈맥들아.... 무진데요... 21 09.27 20:47 2607 0
구승민또나와.. 김상수또나와..2 09.27 20:45 112 0
얘들아 웬만하면 사구 글은 독방에 ㅠㅠ 4 09.27 19:49 426 0
오늘도 매진이야??1 09.27 19:26 139 0
2025 신인선수 계약완료5 09.27 19:18 323 0
내일 하이파이브 일찍 줄서야되려나? 3 09.27 18:05 199 0
웃안웃4 09.27 17:52 221 0
장터 오늘 경기 122구역 1열 하나 양도 받을 갈맥!! 3 09.27 17:41 51 0
오늘 레둥이 200안타 칠거래20 09.27 17:28 2120 0
🌺0927 임시달글 🌺 2421 09.27 17:26 20762 0
최초로 감독과 야자타임하는 외인(아님2 09.27 17:15 194 0
얘드라 오늘 호엥이 데뷔 첫 시즌 100번째 경기야..🥺9 09.27 17:13 727 0
하루 아버님 09.27 17:05 149 0
내일 경기장 입장 2시간 전부터야?🥹6 09.27 16:52 133 0
오늘의 등말소11 09.27 16:42 1955 0
내기준 올시즌 괘씸한거ϵ(-᷅ ʚ -᷄ ?)϶?ˀ?ˀ?ˀ3 09.27 16:39 159 0
돌돌돌돌 굴렀으면 좋겠어요☺️1 09.27 16:12 110 0
오늘의 퓨처스9 09.27 16:08 492 0
이열3 09.27 16:02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6 ~ 10/1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