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됐어 난 원래 올니폼이 더 탐났어1 l 롯데
  새 글 (W)       
l조회 102l

구라야 제발 추가 판매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갈맥1
그리고 그 올니폼도 갖지못한 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진짜 내년 이맘때 주유호(준이)??????16 11:214185 0
롯데 아니 이거 다 맞말이라 너무 웃김 ㅠㅠ18 09.29 21:555049 0
롯데얘드라 정훈 아조씨는 은퇴식 해줄까?.......19 09.29 20:566486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3 18:152513 0
롯데이제 곧 시즌종료니까 올해 기억에 남는 경기들 공유하자19 0:321490 3
갈맥들아 그거 알아? 1 09.28 10:12 172 0
오늘 경기 2연석 양도 하는 갈맥 없겠지…1 09.28 10:12 70 0
뽀승희 나이가 어케되심....?2 09.28 09:46 207 0
오늘 직관 가는 갈맥들은 몇시에 가...?2 09.28 09:44 84 0
아 두게임뿐이 안남았다니 아직 실감 안되는데 1 09.28 07:57 91 0
고레기 145안타네..?3 09.28 03:32 227 0
뿔은 나부기3 09.28 01:46 258 0
개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28 00:57 250 0
갈맥들아ㅏ 혼직 가면 주로 뭐 먹어??38 09.27 23:55 1932 1
직관 날씨 어때?6 09.27 23:23 233 0
하이파이브를 자기들 마음대로 함 ㅋㅋㅋㅋㅋ1 09.27 23:17 318 0
얘두라 우리 낼 홈막인데 뭐 하나!!?4 09.27 23:12 285 0
퍼즐만 기다리는 갈맥이 되...👀20 09.27 23:04 123 0
또 반즈 100개 던지게 할까 1 09.27 23:00 113 0
내가 점찍은 귀여운 25년 얼라들 TOP43 09.27 22:58 246 0
동이 팔 아이싱....4 09.27 22:54 247 0
이게 1군이야 상동이야4 09.27 22:51 1406 0
직관갈때마다 예스 잘했는데 2 09.27 22:50 148 0
혹시 말야 13 09.27 22:34 836 0
갈맥 옛날 이모티콘 🐷 왜 이거였어??5 09.27 22:34 201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16 ~ 9/30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롯데 인기글 l 안내
9/30 15:08 ~ 9/30 15:1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