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도 않았음서 한 200페이지쯤 펴서 찍고 올리는거보고 경악함.. 인스타나 블로그에 올리는거랑 현실 삶 개다르더라 그래서 나 인스타에 생각버리게되엇잖아
맨날 자기 블로그 조회수 체크하고 .. 자기 아빠 차 앰블럼 조금만 나오게해서 올리고 그거 막 잘보이게 조정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