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2l

화수 고척갔다가 어제 퇴근하고 본가와서 금토 달리고 일욜에 다시 서울가야함. 저번주엔 잠실가서 지는거만 보고 옴.

진짜 멍111청해 나도

개엔씨 좀 잘해봐라....

추천


 
다노1
엔다야 다노들 제발 승요 좀 만들어줘라...승요만들어 주기 그렇게 힘드냐!!! 다노 더위 조심하고 꼭 승요가 되길바래!!> <
3개월 전
글쓴다노
고마워🥹 나 휴가내고 왔다 엔다야...ㅠㅠㅜ 제발 잘 좀 해봐😭
3개월 전
다노2
나도 서울다논데ㅠㅠ 어제 고척도 갔구
다담주 연차쓰고 본가가서 직관가려구...
우리가!! 이렇게!! 열정적인데!!! 엔다들 더 각성해!!!

3개월 전
다노3
나도 연차쓰고 창원가는중...
3개월 전
다노4
다노들이 이렇게 엔씨를 사랑하는데…. 좀 잘해봐라 엔씨야
3개월 전
다노5
나도 간다....ㅋㅋㅋㅋ 친구랑 같이 가는데 제발 좀 이겨주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30.. 3367 09.30 18:159729 0
NC/장터 🩵유한별 선발 기념🩵 안타 치면 깊티 드려요🍀33 09.30 17:551060 0
NC야구팬들은 비시즌에 뭐하면서 버텨?20 09.30 10:072237 0
NC 주원이랑 영규 머리 잘랐네11 09.30 13:051432 0
NC이젠 엥인업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9 09.30 16:56723 0
박민우 진짜 고참 다 됐네4 05.10 22:40 679 0
얘들아.. 엄청난걸 봐버렸다..9 05.10 22:26 1684 0
이 부둥부둥은 베탄코트 입삐쭉 부둥부둥이랑은 달라1 05.10 22:25 111 0
부둥부둥🙄 3 05.10 22:20 625 0
이용찬 진짜 스껄이다4 05.10 22:20 685 0
두더지가족2 05.10 22:09 299 0
춘추점퍼 살까..말까....?3 05.10 22:06 566 0
용병타자 보는 마음이 이렇게 얼라 키우는 맘이여도 돼?12 05.10 21:55 2415 0
정보/소식 🦖공룡군단 아닌 리본군단🎀 창모와 5959클럽 😎 | 엔튜브 하드털이9 05.10 21:51 743 0
정보/소식 🌟선발 전원 타점 기념 마킹 무료 이벤트🌟5 05.10 18:47 889 0
정보/소식 #공룡발자국 : 박민우, 100사구 달성 05.10 18:36 29 0
💚거침없이 가자🍀We're GAME Changers💙230510 달글🍶 1433 05.10 17:55 7242 0
강감..2세혁 집어치우고 손박박 그대로 냅둬줘1 05.10 17:40 79 0
우와 머리 민 빡빡용찬씨다8 05.10 16:45 545 0
루친 5이닝 5자책ㅠㅠㅠㅠ 8 05.10 10:42 1507 0
구창모 유니버스 어마어마하다…1 05.09 23:45 275 0
오늘 첫번째 사진 먼가 예쁘다 2 05.09 23:23 1002 0
다노들 다노들!!4 05.09 23:19 889 0
엔다 최애적금 든 다노들 오늘 힘 좀 썼겠는 걸?2 05.09 23:14 280 0
우엥 오늘도 엔튜브 안 따라갔나..?4 05.09 22:45 9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8 ~ 10/1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