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 — 일하기로 한 ㅇㅇㅇ입니다.
갑자기 개인적인 일이 생겨 사정상 근무가 어려워져서 일을 하지 못할 것 같아 연락드립니다. 꼭 일하고 싶었기 때문에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합격 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득이하게 개인사정으로 출근이 어려워져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 응하지 못하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또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ㅠ
이렇게 보내도 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