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진상이 말하는 전화 너머로 차 똑딱이 소리 들렸는데 그 이후로 드라마,영화나 차 탈때 똑딱이 소리 들을때마다 그 진상이 나한테 뭐라했던거 생각나서 상처받았던거 떠오르고 그랬는데 이젠 괜찮은듯.. 생각도 전보다 거의 안나고 이젠 괴로운것도 없이 무난히 넘어가는듯 ㅋㅋㅋㅋ 그 진상은 자기가 했던말로 누가 몇년씩이나 고통받았던거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