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뭐하나 사도 리뷰 수십개 읽어보고 다 비교해보는 진짜 피곤한 성격인데, 피부과도 그렇게 골라서 집근처에 피부과가 수십개인데 왕복 세시간 거리에 있는 피부과를 간다ㅜㅜ 빡세지만 마음에 안드는 곳에 내 피부를 맡길 수는 없어..


 
익인1
나도 이래서 이사갔는데도 굳이 전동네 피부과에 지금까지 다님ㅜ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태어나서 처음와보는 지역에 있는 피부과야ㅜㅜㅋㅋㅋㅋ 심지어 없는 피부과체인이 없고 유명피부과도 다 있는데 동네에ㅋㅋㅋ 원장님도 대체 왜 여기까지 오녜ㅋㅋㅋ큐ㅠ
3개월 전
익인1
3시간 반 거리면 그럴만함... 근데 그럼 얼마만에 가는거야 한번에? 매주 그러면 넘나피곤할듯
3개월 전
글쓴이
8주간은 매주 갈 예정이야^^ 심지어 지하철을 두번이나 갈아타야해ㅜ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53 09.29 12:0672713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10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136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96 09.29 12:1461031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373 1
폴로셔츠남 09.29 16:42 19 0
취업한지 6개월인데 신용대출 못받겠지..? 09.29 16:42 12 0
지농 진짜 아무것도 안보는구나1 09.29 16:42 53 0
발바닥에 뭐가 볼록 튀어나왔는데 병원 어디로 가야돼?? 09.29 16:42 7 0
Esfp 남친 특1 09.29 16:42 25 0
춘식광.. 꼼파뇨 춘식이 후드티 샀다 ㅎ..5 09.29 16:41 463 0
사주 진짜 소름돋는다1 09.29 16:41 97 0
카페알바생들 하루에 몇잔 만들어?5 09.29 16:41 29 0
팁/자료 손톱 잘 부러지고 옆에 거스러미 많은 익들아2 09.29 16:40 62 0
교사가 정병 있어도돼?33 09.29 16:40 433 0
아이폰 사전예약하고 아직도 못 받은 사람6 09.29 16:40 44 0
이런 색 잘 받으면 무슨 톤이야???? 🤔9 09.29 16:40 62 0
이거 나잖아...? 09.29 16:40 43 0
다이어트할려니까 생리함; 09.29 16:40 18 0
간호사vs교사 09.29 16:40 31 0
저승사자도 공무원이란말 개웃기네1 09.29 16:39 53 0
퇴사 한달 남앗따!!! 09.29 16:39 23 0
돈키 가방 이거 어때???? 09.29 16:39 29 0
노래 취향 궁금한 사람 있는데 물어볼때 어떻게 물어봐??4 09.29 16:39 30 0
요리할때마다 오바충이됨 09.29 16:3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52 ~ 9/30 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