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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5l

오냐오냐를 원했으면 집에서 본인이 가르치지 왜 보냈는지 이해가 안 가네



 
   
익인1
엄하고 빡센거랑 폭력은 다르다고 생각함…
2일 전
익인2
22 합의금은 잘못됐다 생각하지만 폭력이랑 엄하고 엄격한거랑은 별개로 봐야지
2일 전
글쓴이
아니 폭력도 뭐 엄청 심하게 학대수준으로 때린게 아니던데 뭔... 멍도 엄청 희미한 멍이고 전치 2주로 뭔 학대야; 그정도도 못견디면 그냥 학부모 본인이 가르치시면 됩니다
2일 전
익인1
때렸다는 사실이 학대지 욕도 했고
뭐 얼마나 때리고 욕해야 학대라고 생각해?

2일 전
글쓴이
이런 마인드인 사람들이 많으니 교권이 박살난거지 싶다.. 요새는 학생이 왕이던데..
2일 전
익인1
그러니까 욕하고 체벌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본인 자녀는 그렇게 키우면 됨. 저 집은 그게 학대라고 생각했나보지…
2일 전
글쓴이
1에게
웅.. 내 미래의 자녀까지 생각해줘서 고맙네..ㅋㅋ 근데 난 애 안 낳을거야..!

2일 전
익인4
예전이랑 지금은 다른 것 같아. 스포츠계에서 체벌이나 훈육 빈번하게 일어나는 건데.. 요즘 시대에는 젊은 엄빠들이 그냥 안넘어가니까. 그렇다고 해서 때리는 건 잘못된거지만
2일 전
익인3
전치 2주는 그냥 병원가도 나옴..
2일 전
글쓴이
그니까ㅋㅋㅋㅋㅋㅋ 난 학대라 해서 엄청 지속적으로 온몸에 피멍이 들 정도로 때린줄 알았어ㅋㅋㅋㅋㅋ 사진 보니까 자세히 안 보면 멍 잘 보이지도 않음
2일 전
익인3
손흥민같이 만들고는 싶은데 방식은 싫고 그럼 어쩌라는겈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손흥민같이 될 깜냥은 안 보이니 합의금이나 두둑히 챙기자 이런 심보였던듯..ㅎㅎ
2일 전
익인3
이 나라를 떠야한다.. 하
2일 전
익인5
부모님도 보는 앞에서 체벌한거라는데 뭐 얼마나 세게 때렸겠어 학대였으면 대놓고 부모 앞에서 못 때리지 자로 손바닥 맞는 체벌도 학대인가 그럼
2일 전
익인3
보는 앞에서 체벌했대? 왘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합의금 말하는거?
2일 전
글쓴이
훈련하는 거 학부모가 참관해서 봤고 체벌하는 것도 지켜봤대ㅋㅋㅋ 왜 저러실까? 하고 좀 놀라긴 했는데 그게 학대라고 보여지진 않았다고 다른 학부모가 인터뷰 한 내용 있음
2일 전
익인6
축구 배우는데 고작 꿀밤맞고 5억 요구 난리야 나도 좀 맞자 제발
2일 전
익인6
저런 사람들이 왜우리애 선크림 안바르고 야외수업시켰다고 난리치는거겠지
2일 전
익인3
아 토나와 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억좀 만져보자

2일 전
익인6
아니진심 체육계에서 일어난 아동학대<라길래 쥐잡듯 패가지고 피멍들거나 다리부러진 정도인줄 알았는데
꿀밤 4대보고 헛웃음이남 그냥

2일 전
익인7
애 팔아서 돈 벌려는 게 부모인가 이쪽이 더 심각하다 보는데 나는
2일 전
익인8
나도 축구했는데 원래 다 저 정도는 패긴함.. 바뀌는게 맞는데 여기 다 고인물이라 절대 안 바뀔 듯
2일 전
익인9
예체능하는 사람으로써... 예체능쪽은 오냐오냐를 바라면 안되는데 특히 체육쪽은
2일 전
익인3
맞아.. 미술계도 빡셈...
2일 전
익인11
마저 체육쪽은 특히...
2일 전
익인10
익예에서 본건데 달리기 해서 20초 안에 못오는 애들만 벌칙형식으로 때렸다고 그 전지훈련에 학부모도 참관가능인데 20초안에 못 든 다른 아이 학부모도 애기 체벌 봤지맞 그냥 넘길정도고 오히려 아카데미 옹호했다던디 폭력은 잘목됐다지만 폭력급도 아닌데
2일 전
익인12
축구하는 초등학생 남자애들 모아 놓고 말로만………… 쉽지 않을 듯
2일 전
익인6
운동하는 초중딩 모아놓은곳에서 이정도도 안하면 통제 안됨 ㄹㅇ
거기서 꿀밤정도도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면 이나라에서 ㄹㅇ 누가 교육자하려할지 궁금함

2일 전
익인3
그냥 아예 외국가셔서 잘되셨으면
에바야 미친 학부모들 너무많아서 이젠 이 나라에 교육자 씨도 안남을듯

2일 전
익인13
저정도 체벌은 양반아님? 어느 유소년 스포츠에서 버정도 체벌이 없냐
2일 전
익인3
꿀밤 4대에 5억이면 다들 몇대까지 맞을 자신있음?
2일 전
익인9
뇌진탕 될때까지 맞기 완전가능
2일 전
익인14
이러니깐 소리 듣지. 체육계 폭행이 당연한거면 우리나라 사회 부조리도 다 당연한거지?
어디 여자가 취직이야 집에서 애나 돌봐야지. 그치?
애들은 맞으면서 배우는거지. 못하면 욕도 먹는게 당연한거고. 그치?
시집살이? 당연한거지.

2일 전
글쓴이
빠따쳐서 피멍들고 피나고 심하게 폭행하는 건 당연히 문제맞지
근데 이번 사건은 그게 아니잖아

2일 전
익인1
쓰니는 저정도 욕 먹고 맞아도 괜찮은거?
2일 전
익인3
꿀밤4대 맞고 욕 저정도도 못버티면 어케 삼??
2일 전
익인1
사회에서 일 못하면 익인이는 맞고 욕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2일 전
익인3
1에게
그냥 막 주장하고 내 말이 다 맞는 다는듯 말하넼ㅋㅋㅋㅋ
사회에서 일하는 회사는 애초에 저 부분에 대한 사규가 있어 규정으로 금지라고 ㅋㅋㅋㅋ
저 곳은 인성교육도 같이 진행하는 곳이고 학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진행했고 학부모도 옹호했대 그 행동에 근데 뭔 사회니 교육이니 맞고 일할거냐마냐얔ㅋㅋㅋㅋㅋㅋ

아예 결이 다른데
뭔소리임 진짜

2일 전
익인6
ㄹㅇ ㄹㅈㄷ유리멘탈이네 이런 애들이 학부모되면 운동시키는아들 코치한테 꿀밤 맞았다고 고소하고
축구선수돼서 감독한테 야인마 소리한번들었다고 바로 감독 고소할듯

2일 전
익인1
6에게
그러니까 너도 너가 교육받을 때 잘못하면 맞아도 욕먹어도 괜찮다는거지?

2일 전
글쓴이
뭔 욕을 먹었는데ㅋㅋㅋㅋㅋ 지속적으로 인격모독 쌍욕에 빠따치고 개패듯이 팬거 아니면 학대라고 하지말자 인간적으로.... 축구 훈련받으러 갔는데 꿀밤이나 기록 안 나와서 허벅지 한대 맞는 것도 못 견디면 솔직히 정신력 틀려먹은거지
2일 전
익인1
그러니까 쓰니도 일 못하면 맞고 욕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2일 전
글쓴이
1에게
아니 저기요 일이랑 교육이랑 같니...? 저건 일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 훈련 교육받으러 간거라고.. 다른 학부모가 말하기를 인성교육도 시킨다 그랬어.. 그리고 저기 환경 너무 쾌적하고 좋던데 그냥 나와서 집에서 오냐오냐 훈련받으면 될듯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쓰니도 사회에서도 교육 받을 때 좀 잘못하면 욕먹고 맞아도 괜찮다는거지?

2일 전
글쓴이
1에게
아니 난 다 큰 성인인데 자꾸 사회생활 하는 직장인이랑 비교를 하네...ㅋㅋ 논점좀 흐리지마..;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맞아서 욕먹어서 우울증 오고 그러는 사람은 정신이 나약한거고?

2일 전
글쓴이
1에게
아니 그냥 익이니 맘대로 생각해...ㅋㅋㅋ 더이상 답댓 안달게..

2일 전
익인16
1에게
우왕 미디어에서 보던 모습 직관! 흑백논리로 우기기.

2일 전
익인1
16에게
체벌과 욕이 당연한 사람 많네…

2일 전
익인16
1에게
아무래도 사회적 허용 범위라는게 있으니깐~😄

2일 전
익인6
1에게
논리안되니까 똑같은말 계속쓰네 뭔가 까고는 싶고 논리는 안되고 뜻대로 안돼서 분통터짐?

2일 전
익인1
6에게
대답은 못하고 조롱하는 것만 봐도 알겠다…

2일 전
익인6
1에게
무슨 대답을해? 니가 먼저 사람들 말에 말도안되는 논리로 도배를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조롱이라고 느껴지는게 딱어떤 멘탈인지는 알겟음!!

2일 전
익인17
6에게
이래서 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하나봐...

2일 전
익인3
1에게
니가 조롱한거임 우울증 얘기도 사회에서 그런것도 니 머리속에서 나온거 니가 글로 적은 거임 누가 뭐랬음 이 부분에?

2일 전
익인15
얘는 어디 유토피아가 있는 줄 아나보네
2일 전
익인6
누가 애들 개패는게 된다고 한사람..?
2일 전
익인3
와 이런 사고 방식이 가능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6
댕댕이가 잘못한거 보고 꿀밤 놓으면 동물학대 죄로 잡혀가낭
2일 전
익인3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4
근데 꿀밤 수준에서 끝이 아니고 허벅지 구타도 그렇고 심지어 욕설 자체도 심각한 언어폭력 아냐?
군대 가면 당연히 전쟁 대비 훈련이니깐 때려도 괜찮을테고 출산 우울증 걸린 사람도 지 얘 낳을거면서 우울증 운운은 정신 상태 나약한거고 연인끼리 사소한 말다툼에 손찌검 해도 사랑싸움이라고 하려나

2일 전
익인1
다 자기가 안당해서 괜찮다 훈련의 일부다 나약하다 이러는거지 자기가 당하면 절대 괜찮지 않지…
폭력은 폭력이야

2일 전
익인6
허벅지 구타(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희미한 멍이라 병원갔더니 아무나 떼주는 전치2주 받음, 같이 달리기 못들어온 다른아이의 엄마는 탄원서 제출)
아 예...

2일 전
글쓴이
허벅지 구타는 무슨 구타야... 심지어 그건 학부모 참관때 학부모 보는 앞에서 이루어진 체벌이었음; 너는 자꾸 논점 흐리는데 여기서 아무도 군대내 폭행, 산후우울증 걸린 여자는 정신력 문제, 데이트폭력 옹호한 사람 없음; 진짜 당황스러운 논리점프라서 헛웃음 나온다ㅋㅋㅋ
2일 전
익인6
ㄹㅇㅋㅋㅋㅋ
2일 전
익인1
엄하게 가르치는게 폭력 욕설까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네 생각인거지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거고…

2일 전
글쓴이
응 그래 알아서 생각해.... 댓좀 그만 달아주라
2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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