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은 김주원 부진의 원인과 관해 “타석에서의 메커니즘 문제다. 본인이 새롭게 타격폼을 수정한 부분에 있어 시행착오가 조금 생기면서 결과들이 좋게 안 나오고 있다. 계속 타격 코치들하고 뒤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 연습하는 과정을 봤을 때 배팅 컨디션이 좋아지는 부분을 확인했다. 지난번에 안타도 하나 나와서 오늘은 김주원을 먼저 라인업에 넣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10/0001008513
진짜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 하나만 쳐도 선발에 넣어주냐ㅋㅋㅋㅋ 중요한 상황에서 적시타도 아니었는데 진짜 레전드네..ㅋㅋㅋ 올해 내내 못하고있는데 언제까지 시행착오고 언제까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감독이란 사람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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