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강아지 쓰레기통 뒤 졌다고 올렷는데 집에 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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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화남...

저 문 닫는게 그렇게 어려울일이냐고..

겨울엔 잘만닫더니 여름마다 진짜..

난 손하나 까딱 안할거임... 저지른 사람이 치워야지...

[익인1]

짜증나겠다 근데..그와중에 댕댕이 다리 저러고있는게 귀엽구만..ㅠ

[익인1]

강아지는 암것도 모르고 태평한 자셐ㅋㅋㅋㅋㅋ

[글쓴이]

귀여운데 짜증나고
또 짜증난데 뱃속은 괜찮나 걱정되고..ㅠ
그나마 음쓰가 많지않아서 다행임...

[익인1]

맞아 ㅋㅋㅋㅋㅋ쿠ㅜ나도공감한다 어제 퇴근후집가니 다뜯어놓음 ㅠㅠ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강아지 서있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움

[익인2]

대치
상황같아 서로 당황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이와중에 강아지 귀엽다ㅋㅋㅋㅋ

[익인5]

아 댕댕이 다맄ㅋㅋㅋㅋㅋㅋ 미쳐

[익인6]

오,,마이,,,,,,,,,,,,,

[익인7]

아악 어떡해ㅠㅠㅠㅠ 그와중에 강아쥐 귀욥다

[익인8]

어머니가 외출 하실 때 계속 깜빡하고 문 열고 가시는거야?? 외출시간이 다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