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 노동강도가 9 to 6직장인이랑 비슷하거나 덜한 사람들 보면서 사람들은 현타를 느끼지만 결국 작은 일 하나도 강제 없이 본인이 원해서 벌일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은듯 특히 한국처럼 의무가 많은 나라에선
사실 사업도 본격적으로 투자받고 시작하는 경우보다는 작은 일부터 슬슬 피봇팅하면서 키워나간 경우가 순수익면에서 훨씬 나은듯하고 이런걸 하는 사람들도 작게라도 본인이 스스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시작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