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9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30.. 3367 09.30 18:159687 0
NC/장터 🩵유한별 선발 기념🩵 안타 치면 깊티 드려요🍀34 09.30 17:551057 0
NC야구팬들은 비시즌에 뭐하면서 버텨?20 09.30 10:072237 0
NC 주원이랑 영규 머리 잘랐네11 09.30 13:051429 0
NC이젠 엥인업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9 09.30 16:56722 0
나왜 창원 아닌건데13 09.25 23:10 1392 0
다노들을 웃기고싶다12 09.25 23:07 561 0
다른 팀 팬인데 놀러와도 돼..?11 09.25 22:48 235 0
오늘 아섭 진호의 복귀전을 봐서 좋았습니다!2 09.25 22:44 74 0
원래 휘집이 응원가 영원히 불러????6 09.25 22:39 307 0
속상한거는 여기다가 풀자33 09.25 22:31 292 0
본인표출똑똑 다노들🦕🦖 26 09.25 22:29 981 0
장터 혹시 10/1일 209구역 3연석 필요한 다노있어??! 5 09.25 22:19 91 0
직관 다노의 주절 일기1 09.25 22:07 66 0
그래도 오늘 오빠 봐서 넘 좋았어 09.25 22:03 39 0
28일은2 09.25 21:52 84 0
하트 나만 못마땅해? (조크) 10 09.25 21:46 597 0
직관다노 집간다...ㅎ3 09.25 21:25 151 0
혹시 토요일(9/28) 경기 108구역 한자리 원가양도 받을 다노 있니..?6 09.25 21:22 81 0
혹시 10/1 좌석 양도 받을 사람이쎠?1 09.25 21:21 91 0
타순 ㄹㅈㄷ라서 맷돌이 홈런 치라는 소리도 안나옴 09.25 18:23 103 0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5 달글.. 1206 09.25 18:16 9763 0
내부승격 절대 안된다2 09.25 18:16 172 0
이야…7 09.25 18:06 1109 0
28일이랑 1일 경기 라인업도 이러면 많이 빡칠듯3 09.25 17:42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0 ~ 10/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