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벽증x 더러웅것도 그 생각하는 더러움x
전자는 나보다 깔끔해서 옷에 뭐 묻으면 신경쓰여서 다 닦아내야 기분 풀리고 집도 깔끔해서 뭐 막 물건 많이 있는거 싫어하고 거슬려하고 이런느낌? 그래서 나한테 약간 청결 강조함.
후자는 (나보다) 더러운정도 그니까 예를들어 뭐 묻어도 그냥 툭툭 닦고 그럴 수 있지 이러는데 나보단 안 깔끔해서 내가 신경써줘야 하는 느낌
뭐가 나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