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다이어트중인데…

심지어 내일 약속도 있어서 먹으면 안되는데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58 09.29 10:2365505 34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41 09.29 12:0665238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89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6857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86 09.29 12:1453296 0
소액 빌리는 사람들 원래 이해 안되지만 2:00 11 0
둘다 8등신이라는 가정하에 1:59 8 0
이성 사랑방 난 좀 최악같아 1:59 15 0
질염 검사하려면 조금 큰병원 가야될까?6 1:59 11 0
너드녀도 이뻐야 너드녀인거야?1 1:59 10 0
본인표출이거 내가 이상한건가? 1:59 15 0
이성 사랑방 20살 남익 연상 누나 짝사랑하는데 고민이…8 1:59 28 0
고딩 친구 술담 1:58 7 0
이성 사랑방 여자 꼬시는 법 뭐임?3 1:58 17 0
지하니 96인 거 안 믿겨 1:58 31 0
이번주 퐁당퐁당 출근하는 직장인 있니2 1:58 20 0
영어 잘하는 익들 있어?!!!!!3 1:58 21 0
나 사기 당함… ㅋㅋㅋㅋㅋㅋ1 1:57 47 0
흑백요리사 보고 눈물날줄은 몰랐는디🥲 2 1:57 38 0
사주 잘아는 익들아(사주봐달라는거 아니고 질문이야ㅠㅠ)8 1:56 35 0
이성 사랑방/ isfj랑 커플 프사였는데 얘가 갑자기 내렸어! 5 1:56 50 0
나를 소모하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을 알고싶어2 1:56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잘못했는데도 화 안 내는 애인 보면 무슨 생각 들어? 4 1:56 24 0
지출 줄이는 법 알려줘!!!!5 1:56 25 0
나는 인생 진짜 재미없게 살거든 남이볼땐5 1:56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