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9l

커스텀포카 코드 트위터에 옻려주시는거 그거 그냥 키오그크에 입력하면 바로 돼?? 몇명 사용제한 없어?



 
무지1
웅 그냥 코드 입력하면 돼!! 제한없어
3개월 전
글쓴무지
ㅠㅠㅠㅠ 이제 답장한댜.. 고마워!!!! 덕분에 잘 하구와써 ㅎ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래도 난 우리 개잘할 거 같음27 10.03 17:167475 0
KIA 무지들아 광주에 무지개 떴어! 15 10.03 18:014514 1
KIA14 10.03 13:413855 0
KIA우리 내년에 외인 어떻게 될거같아..?13 10.03 15:513187 0
KIA난 타격보단 수비, 투수 걱정이 커짐12 10.03 16:562319 0
작도 인터뷰 이틀차라고 어제보다 덜긴장해보임3 09.24 21:34 114 0
도영아 좀만 양쪽으로 가보자1 09.24 21:30 158 0
모령이 넘어졌을 때1 09.24 21:30 199 0
도현이 그거아니냐 입대하니까 나에게 시스템이 나타났다 09.24 21:27 74 0
모든 사람들이 도현이의 구속상승 비결을 궁금해해 ㅠㅋㅋㅋㅋ3 09.24 21:24 293 0
큰도현이 인터뷰 단골질문 또나왔다7 09.24 21:23 361 0
걔 가을야구 안갈거같지6 09.24 21:21 361 0
어제 덕관 방금 봤는데 느낀점(별거없음주의)1 09.24 21:20 148 0
❤️순꾸해왔어요💛9 09.24 21:19 178 0
아 챔필 열받아1 09.24 21:20 246 0
올해 얼라들은 애국가도 잘 부르고 춤도 쫌 추고.. 호마당 인재들이네 09.24 21:17 27 0
얘들아 나 권력있지 9 09.24 21:12 339 0
하 잠실 126m 3루타가 아직도 아른거림2 09.24 21:12 268 0
챔필 니 어깨접고 고개숙여3 09.24 21:12 115 0
어제오늘 풀 어때?2 09.24 21:11 125 0
그 큰도현은 인스타 없어??3 09.24 21:10 310 0
오늘 댓꾸사진4 09.24 21:09 123 0
야 챔필4 09.24 21:08 152 0
아니 어제오늘 야구보는게 이렇게까지 행복해도 되는건가1 09.24 21:06 76 0
도현즈 기특해 09.24 21:04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36 ~ 10/4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