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피아노 전공이었음 그러나 중간에 전공 바꿔서 내 피아노 지금 남의집에 가 있거든ㅋㅋㅋ
이번에 넓은집 이사가면서 다시 찾아올건데 생각만해도 설렌다ㅠ
요새 하루하루 피아노 다시 칠 생각으로 사는 거 같아..
원래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생각난 이후로 집착하게됐네 아직 미련 못버렸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