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713l

800번으로 들어갔는데 원하는 자리는 3등석이라 이지하게 구함…

추천


 
꾸공1
부럽다.. 이만번대는 3등석이라도 잡고싶어요
3개월 전
꾸공2
지금 자리 많이 남았어??
3개월 전
글쓴꾸공
나 들우갔을땐 만삼천석 이렇게 남았었는데
3개월 전
꾸공3
부럽다ㅠㅠㅠ 자리 많아??ㅠㅠ
3개월 전
꾸공4
헐 부러워ㅜㅜㅜ
3개월 전
꾸공5
머 했어? 뮌헨??
3개월 전
글쓴꾸공

3개월 전
꾸공5
ㅠ_ㅠ부럽..
3개월 전
꾸공6
나도... 심지어 주말 안돼서 K리그경기 가니까 완전 널널하더라 당황
3개월 전
꾸공1
만삼천석 남았으면 내자리는 없으려나..
3개월 전
꾸공7
내 자리 있었으면…ㅠㅠ
3개월 전
꾸공8
제발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본인이 현재 경기뛰기 어려운 상황이래잖아,,,12 09.30 11:361349 0
축구이제 국대 경기 불법으로 봐야겠다8 09.29 15:18944 0
축구/정보/소식 10월 A매치 명단9 09.30 11:051366 0
축구공계 댓 보니까 쏘니 있었으면 6대0 7대0 됐을 거란 소리 엄청 많네8 09.30 21:20529 0
축구어제 트넘 경기 본 익드라11 09.30 11:19295 0
OnAir 10분 보다가 수치스러워서 끔..6 09.24 12:52 830 0
축협 꼬라지 진짜 개웃김 09.24 12:51 20 0
OnAir 20억짜리 봉사1 09.24 12:46 263 0
OnAir 와 홍명보 봉사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4 12:45 268 0
OnAir 아니 진짜 뭔 저런 머저리들을ㅋㅋㅋㅋㅋ1 09.24 12:28 34 0
OnAir 감독 연봉=개인정보1 09.24 12:26 63 0
OnAir 그... 그.....1 09.24 12:22 170 0
책임지겟다는말은 정몽규도 홍명보도 아무도 안하네 09.24 12:15 18 0
근데 하...정몽규 자기가 공정하게 했다는게 너무 ㅋㅋㅋㅋ 웃겨죽겠네1 09.24 12:14 133 0
OnAir 결국 지발로 안나겠단 말이네1 09.24 12:13 157 0
OnAir 아 홍 진짜 역겹다 09.24 12:13 18 0
역시 한통속이네 축협 09.24 12:02 103 0
쟤네 진찌 징글징글하다 09.24 11:49 25 0
"선임 과정 공개는 팬들 재밋거리일 뿐"… 정몽규, 국회에 입장문 제출1 09.24 11:46 542 0
OnAir 근데 국정감사 보는데 좀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09.24 11:41 193 0
와 무섭다ㅋㅋㅋㅋㅋㅋ2 09.24 11:39 479 0
홍명보 대단하다ㅋㅋㅋㅋㅋ1 09.24 11:38 490 0
홍명보 목소리가 떨리네ㅋㅋㅋㅋ 09.24 11:29 344 0
국회방송에서 축협감사보는데2 09.24 10:52 1041 0
축협 국감 보고 있는데 불안불안하네 09.24 10:38 3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48 ~ 10/1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