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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l

집에 오자 마자 혈육이 냄새나!!! 이럼.. ㅠㅠ.... 

땀을 좀 흘리긴 했는데.. 

그냥 평소처럼 빨래 돌렸던건데..; .....

세탁기 청소를 해야하나..? 세탁조 돌린지 한달 지나긴 했는데.. ㅠㅠ

근데 옷에서 아무리 그래도 땀냄새가 그렇게 주변 사람한테도 퍼진다는게 좀 그렇다.. ㅜㅜ

하 진짜 여름엔 죽고 싶다.. 냄새 나서 너무 괴로워 

맨날 씻어도 결국 옷이 문제 같은데 땀을 흘려도 냄새 안나는 사람들도 있던데 

도대체 옷의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곘어 ㅠ




 
익인1
덜 마른 냄새 아니야??
2일 전
글쓴이
아니.. 진심 밖에서 하루 종일 뛰다가 들어오는 그런 냄새야.. ㅠ
2일 전
익인2
1 세탁기 문제
- 세탁조 청소 해보셈

2 빨래 말릴때 문제
- 환기 시키고 햇볕에 말리기
- 방에 말릴거면 제습기 틀고 말리고 환기 필수 (실내건조용 세제 쓰기)
- 옷 완벽하게 말리고 입기

3 옷 자체 세균 번식 문제 (쓰니가족 말고 쓰니옷에서만 냄새나면 이거일 가능성 높음)
- 옷 삶기
- 식초 or 구연산 넣고 빨래하기
- 젖은 옷 땀많이 흘린 옷은 빨래통에 바로 갖다 놓지말고 말려서 놓기

그래도 해결 안되면 그 옷 버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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