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귀엽다



 
신판1
에,,?
3개월 전
글쓴신판
왜? 이름이 똑같길래
3개월 전
신판1
아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2948 0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42 10.01 20:0319564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107 10.01 11:0522013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79 10.01 20:5216772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77 10.01 18:3016622 0
투수 1005경기면 얼마나 많은거야...?8 09.30 01:14 510 0
하 이밤에 최항 응원가 들어버렸어12 09.30 00:57 282 0
골글 현재 예측 이건가??25 09.30 00:53 1214 0
하 은퇴식에서 넘어지는 영상 뜸ㅠ 5 09.30 00:52 627 0
뉴비 궁금한게 있는데7 09.30 00:47 125 0
근데 이팤은 이제 없어지는거야..? ㅜㅜ7 09.30 00:38 584 0
조류동맹쓰4 09.30 00:28 259 0
근데 야선들 왜 하파하고 빵댕이 한번씩 더 때릴까? 09.30 00:22 75 0
휘집 선수 한린이야?9 09.30 00:21 864 0
야구 풀영상 다시보기 9월 이전경기는 못보는거야?9 09.30 00:21 190 0
나보리는 오늘(어제) 불꽃을 보고 심히 실망했다5 09.30 00:16 501 0
댕강4 09.30 00:16 206 0
김광현 좋아하면 얼빠라는 소리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4 09.30 00:11 380 0
박동원 큰일났다 큰일났어잉!!!! (진지한거 아님2 09.30 00:04 405 0
뽀리덜아 이거 무슨 뜻이야?? 5 09.30 00:00 379 0
임찬규 고우석이랑 노는 중(?)8 09.29 23:46 561 0
아윤이가 언니라면 언닌거지💙13 09.29 23:43 477 3
좋은 감독이란게..있을까 그냥 잘하는 선수가 있으면 좋은 감독이 되는거같음9 09.29 23:43 354 0
무지들 및 전라도 파니들 들어와봐53 09.29 23:43 7611 0
아 아무튼 루키잖아1 09.29 23:41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8:02 ~ 10/2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