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ㅈㄱㄴ



 
익인1
2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10 10.02 22:3037620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202 10.02 21:082080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34 2:524413 2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79 13:372106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1035 13:054982 0
오호이 ㅋㅋㅋㅋㅋㅋ 모바일 운전면허증 편하당2 09.27 15:31 24 0
사람들은 나보고 얼굴 작다고 하는데 왜 사진만 찍으면1 09.27 15:31 36 0
아이폰 충전 최적화 다들 80%으로 놓고 써??3 09.27 15:31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다 몸매좋고 예쁜 동성을 더 찾아봐10 09.27 15:31 182 0
반팔에 얇은 후집 가능할까? 09.27 15:30 19 0
내 얼굴형 좀 봐줄 사람 7 09.27 15:30 233 0
날씨 어쩌라는거야!!!! 09.27 15:30 45 0
난 워홀 오면 일 쉬고 놀러다니고 그럴줄 알았어 09.27 15:30 71 0
혹시 인티에 모태서울인 많앙?2 09.27 15:30 29 0
쓰레드 인싸? 되려고 자기 연애 썰 푸는애있는데 09.27 15:30 28 0
이성 사랑방 20대초반에 쓰레기 만나기 쉬운듯...6 09.27 15:29 134 0
땅콩버터 가루형 쓰는 익 있어? 09.27 15:29 19 0
다들 자기가 사투리 쓰는거 몇살때 깨달음?4 09.27 15:29 50 0
40 오늘에 오오티디...✨✨ 12 09.27 15:29 330 0
스벅 프라푸치노 추천좀6 09.27 15:29 32 0
내가봤을때 공부는 우울하고 힘들어야 잘하고있다는3 09.27 15:29 50 0
고급스러운 선물 10만원 언더로 추천 좀ㅜㅜ4 09.27 15:29 33 0
사무알바중인데 사장이 10월부터 개인일정 때문에 당분간 일하기 어렵다고 하는거8 09.27 15:29 34 0
머리카락 얇으면 원래 탈색 아예안해줘...?16 09.27 15:29 65 0
이성 사랑방/ 실연당했는데 욕 좀 해줘1 09.27 15:28 8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04 ~ 10/3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