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6l

그래서 안 빼고 버티는 거임?ㅋㅋ

추천


 
무지1
난 초치는것 같긴한데 불가
3개월 전
무지2
감독이 이범호인데 점수 더 안내주면 다행임
3개월 전
무지2
득점? ㅇㅇ 할수있음 실점? ㅇㅇ 더 터질수도 투교못해서 역전 불가
3개월 전
무지3
ㄱㄴㄲㅋㅋ 그게 아른거리나보심~~
3개월 전
무지4
감독이 이범호라... (생략)
3개월 전
무지5
그 망한 경기에서 가능성을 보고있넼ㅋㅋ(주어이범호)
3개월 전
글쓴무지
역전 가능할까 물어보는 거 아님..
3개월 전
무지6
그게 아른거리나본데ㅋㅋ 되겠냐!! 이렇게 분위기 잘 타는 팀이!!! 하 진짜 초치는 발언 하기 싫은데 생각이 뻔히 보여서 더 짱나네
3개월 전
무지7
내말이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2 10.28 17:3560341 0
KIA그래도 뭔가 이길 것 같음59 10.28 19:367541 0
KIA 우혁이 취했대...37 10.28 23:585477 0
KIA/정보/소식 한명재캐스터 우승콜27 10.28 23:172919 13
KIA/장터나성범 여기서 홈런치면 치킨27 10.28 21:29469 1
오늘 그래도 김사윤 개잘함, 백업들 꽤 잘함 06.28 21:41 44 0
아니 근데 우혁이 3루4 06.28 21:41 165 0
오늘 4회부터 하라 봐야겟다 06.28 21:39 27 0
난 오늘도 0점일줄 알았다 06.28 21:38 33 0
오늘 백업들 잘해줘서 기분 세이브 완 ^_^ 1 06.28 21:37 45 0
왜 다들 럭키무지야1 06.28 21:37 65 0
이번주 경기중에 기분이 가장 괜찮은데..?4 06.28 21:35 255 0
우혁쓰 새등장곡(추정)1 06.28 21:35 125 0
네 저는 바보예요 06.28 21:33 44 0
원준수 다시가자 06.28 21:33 20 0
나 이미 터져서 그런가2 06.28 21:32 70 0
4 점 내니까 기분 좀 괜탆아짐 06.28 21:32 26 0
근데 투수들 너무 랜덤실력(?임ㅋㅋㅋㅋㅋ6 06.28 21:28 184 0
그래 이런 상황에 공격적인 스윙 좋지 06.28 21:26 54 0
잔루만 모아도 역전 진작에 했겄다 06.28 21:24 37 0
지금 이게 어떻게 만든 만룬데6 06.28 21:23 298 0
하 박찬호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6.28 21:23 184 0
세잎 나오고 찬호 웃는거 보니까 좋다 06.28 21:23 48 0
오.... 차노...... 06.28 21:22 40 0
갑자기 기분 세이브됨4 06.28 21:20 1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2:32 ~ 10/29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